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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게임의 새로운 돌파구 '스마트폰 시장'…"꿈은 이루어진다"

 

최근 본격적인 모바일게임 시장 공략을 선포한 NHN(대표 김상헌)이 스마트폰 게임 시장에 대한 의지를 재피력했다.

NHN 게임개발센터 박종목 센터장은 19일 오후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스마트&모바일 비즈 세미나'에 참석해 '한게임 스마트 플랫폼' 전략을 공개했다.

이를 위해 최근 '사천성', '정글벨' 등 9종의 모바일게임 개발을 완료하고, 이달 중 11종의 타이틀을 대중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체 상태에 놓인 NHN 게임부분 한게임의 수익을 확대한다는 전략인 것.

박 센터장은 "한게임 목표는 한국과 일본엣의 스마트폰 게임시장 1위 달성"이라며 "이를 위해 향후 3년간 1,000억원의 투자를 단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미 지난 7월 말부터 약 한달간 일본에서 TV광고를 집행했다"며 "그 결과 현지에서 스마트폰 게임 다운로드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또 10월 일본 현지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는 T스토어와의 제휴를 통해 일본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한게임표 게임들의 파급력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는 게 한게임 측 관측이다.

특히 올 1월 설립한 스마트 디바이스 게임개발 자회사 오렌지크루를 비롯한 내·외부 개발 스튜디오를 통해 양질의 게임을 개발, 선순환 체제를 구축해 나간다는 각오다.

이와 관련 박 센터장은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좋은 게임들이 확보돼야 한다"며 "양질의 게임 컨텐츠의 빠른 출시와 확산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이를 통한 서비스의 가치를 상승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아이폰용 한게임 사천성 베타 버전이 등록 12시간 만에 무료게임 앱 1위를 차지하는 등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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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99 쉐브첸코
  • 2011-09-20 00:03:40
  • 과연 모바일 쪽도 가능할런지;; 게임빌이나 컴투스 같은 경우는 워낙 준비가 잘 되어 있는 기업이니 믿음이 가는데..ㅎㅎ;;
  • icon_ms 빨간약천사
  • 2011-09-20 00:53:45
  • 한게임의 모바일 시장 진출, 일본의 세가와 같이 좋은 결과를 동반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