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TGS2011] 소니 PS Vita 체험해 보려면 80분이나 기다려야 해?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멧세에서 개최된 도쿄게임쇼 2011(이하 TGS2011) 에서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재팬(이하 소니)는 자사의 차세대 휴대용 게임기 'PS Vita'의 출시일을 12월 17일로 발표하며 전용 타이틀 26 종을 공개했다.


▲ TGS2011 개막 직후 가장 많은 취재진이 몰린 소니 부스

PS Vita는 터치 스크린 및 후면 터치패드를 활용하는 감성적인 인풋 디바이스를 지닌 게임기로, 기존의 PSP 및 PSP GO의 타이틀도 하위호환이 되기 때문에 기존 사용자들이 사용하기에 유리하다. 그리고 소니의 휴대 기기 플랫폼인 'PS Store'를 통해 타이틀 패키지를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또한 근거리의 동일 기종 사용자끼리 손쉽게 멀티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근거리 통신 'near'를 탑재하고 있는 것 또한 특징이다.

TGS2011이 개막 하자마자 가장 많은 취재진이 몰린 곳이 바로 소니 PS Vita 부스였던 만큼, 이를 시연하기 위해서는 40분에서 80분 가량을 기다려야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긴 대기시간에도 불구하고, 대기열은 행사가 끝나는 오후 5시까지도 줄어들지 않아, 신형 게임 기기에 대한 전 세계의 많은 관심이 쏠렸음을 알 수 있었다.


▲ PS Vita의 아름다운 자태...
이 녀석을 한정판으로 가지기 위한 총알은 29,980엔(한화 42만원 선) 이다.


▲ 시연중인 파워 스매쉬 4의 튜토리얼 화면


▲ 화면을 터치하는 방식의 조작도 가능하다.

PS Vita의 조작 방식은 총 3가지다. 첫째는 터치 스크린으로 손가락으로 화면을 터치해서 직접 조작하는 것이 가능하다. 둘째는 후면 터치패드. 기존의 PSP를 파지할 때 하단의 손가락들이 놀고 있었던 것에 비해 PS Vita는 이 손가락들까지도 조작에 함께 쓸 수 있도록 제작됐다. 하지만 입력 방식이 아날로그 방식의 칼같은 조작보다는 스무스한 방식에 가까워 단순한 조작 쪽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번째는 3축 중력 센서다. 최근 스마트패드나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자이로 중력센서와 같은 것으로, 레이싱 게임이나 낚시 게임, 퍼즐 게임 등에서는 아날로그 버튼보다 실감나는 입력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릿지 레이서 - 최신 스마트폰과 같이 중력 센서가 들어 있어서 좌우로 흔들며 조작한다.

이 날 공개된 킬러 타이틀은 '니코니코', '얼티밋마벨VS캡콤', '디스가이아 3 리턴', '파워 스매쉬 4', '모두의 골프 6' '언차티드', '이스', ''릿지 레이서', '테일즈 오브 이노센스', '마이클 잭슨 더 익스피어리언스 HD' 등 26개며, 이 외에도 74개의 타이틀이 개발 중이다.

개발중인 타이틀은 '디제이맥스 테크니카', '메탈기어솔리드HD에디션', '파이널판타지X' 등이 있다.


▲ 시연중인 취재진들 - 시연대 자체가 높이 위치하고 폐쇄된 형태여서 줄을 선 사람들은 구경하기 힘들었다.

[도쿄=김상훈 기자 khanks@chosun.com] [김재희 기자 ants1016@chosun.com] [game.chosun.com]

[창간12주년] 게임은 문화다 특집 게임이라 쓰고 문화라 읽는다
[순위] 피파2, 1위 굳히기... 던파는 명절 대목 ″톡톡″
[일정] TGS2011 성패와 관심집중...마크온라인도 기대감UP
[TGS2011] 도쿄게임쇼2011 개막, 안 나온다던 EA도 출품

국내 최초 ‘구글 아카데미’ 교육, 폭발적 인기몰이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댓글 0

  • nlv98 쉐브첸코
  • 2011-09-16 00:25:27
  • 이런..이미지가 엑박이네요..ㅠㅠ 비타는 엄청난 인기군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