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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온라인은 포르쉐의 SUV 도전과 일맥상통"

 

"19년간 쌓아온 노하우가 최고 장점이죠"

영국에서 이혼제조기. 전 세계적으로 악마의 게임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풋볼매니저'가 온라인으로 업그레이드돼 게이머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1일, KTH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풋볼매니저온라인(이하 FMO)의 미디어데이에서 게임의 특징과 개발 진척사항을 발표했다.

'FMO'는 풋볼매니저의 개발사 스튜디오인 영국의 SI스튜디오(세가의 자회사)의 노하우와 한국의 KTH 온라인기술력이 만나 3년 째 개발 중으로 기존 원작 게임 팬들의 높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


▲ KTH 서정수 대표와 SI스튜디오 마일즈 디렉터, 세가 츠루미 나오야 상무(좌부터)

'FMO'의 원작인 '풋볼매니저'는 유저 스스로가 축구팀의 매니저가 돼 자신의 팀을 운영하면서 감독의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는 시리즈로 지난 19년 간 전세계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게임이다.

특히, 온라인 버전으로 업그레이되며 다른 사용자와 대전이 가능해진 PVP모드의 추가해 원작의 게임성을 업그레이드 했다. 또, 온라인의 특징상 기존 패키지게임에서 단 한 명만 존재하는 선수는 각 이용자마다 하나씩 존재하게 되며 자신만의 스타일로 육성해 대전을 펼칠 수 있다.

온라인 상에서 사용자간의 경기를 치르는 방식은 실제 개발중인 FM2012에 사용된 매치엔진과 같은 버전을 사용했으며, 이는 FMO를 즐기는 유저들에게 새로운 스포츠게임의 매칭 시스템을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 현재 SI스튜디오에서 개발중인 '풋볼매니저2012'에 적용 될 매치엔진이 FMO에 선 적용됐다

이날 게임의 소개를 맡은 KTH 홍희정 PD는 "FMO는 포르쉐가 SUV를 만드는것과 동일하게 풋볼매니저라는 DNA만 갖는 거지 패러다임을 완전히 이동시키자는 취지는 아니다"며, "양쪽모두를 만족시키는 결과물을 만들 것이다"고 밝혔다.


▲ 아이패드로 실행되는 FMO 실제 시연화면

한편, FMO의 플랫폼 컨버전스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클라이언트 별도 개발은 아니고, 시연 영상에서 선보인 PC버전을 아이패드에서 시연한 것으로 다른 다비아스도 똑같은 원리로 적용한다.

[정우순 기자 soyul@chosun.com] [gam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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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er 기자의

댓글 0

  • nlv25 김가판살
  • 2011-09-01 18:21:42
  • 덜덜 이녀석이 나오는건 좀 무섭다
  • icon_ms TemZ
  • 2011-09-01 18:30:45
  • 오우 아이패드로 즐길 걸 생각하니 신나는데요~
  • nlv31 악마의FM
  • 2011-09-02 02:21:19
  • 누가 온라인으로 캐시템 사가면서 할까가 의문....패키지로 하면 자기 맘대로 할 수 있는데..
  • icon_ms 소율
  • 2011-09-02 09:28:49
  • FMO의 개발자들과 만나본 봐로는 이미 자신감은 압도적인 우위에 서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