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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온라인, 피파온라인의 독주 막을 비법은?

 

"콘솔게임의 강자 위닝일레븐이 드디어 온라인 버전으로 개발된다"

30일 NHN은 코나미와 축구게임 '위닝일레븐'의 온라인 버전 공동 개발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위닝일레븐'은 '피파시리즈'와 함께 축구 게임 시장을 양분할 정도로 인지도 높은 게임으로 전 세계적 누적판매량 7,050만 장을 넘고, 콘솔 버전이 지원하는 언어는 현재 18개국어로 판매지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한게임 정욱 대표대행은 "NHN 한게임은 세계 최고의 스포츠 게임을 육성하기 위해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며 "국내의 수많은 퍼블리셔가 '위닝일레븐'을 온라인화하기 위해 코나미에 구애했지만, NHN을 선택한 이유를 오늘 들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코나미와의 공동개발은 이미 3년 전부터 진행됐으며, NHN이 일본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덕분에 올해 초부터 본격적으로 협의가 이뤄졌다고 한다.

코나미의 에노모토 신지 부사장은 "한게임은 한국에서 업계 최고의 브랜드다"라며 "그런 의미에서 한국 최고의 게임사와 제휴하는 것이 성공을 위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NHN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에노모토 부사장과 정욱 대표대행은 이어 한국에서만 진행되는 '위닝일레븐'의 온라인화에 대한 성공 전략을 공개했다.


▲NHN 한게임 정욱 대표대행


▲코나미 에나모토 신지 부사장

▶ 한국 특화를 위한 것들
코나미는 '위닝온라인'의 성공전략을 위해 게임을 제작하는 도쿄 스튜디오 안에 한국 온라인 대상으로 특별팀을 세팅하고 전담 프로듀서를 이 프로젝트에 배치했다.

또, 공동개발로 진행되는 부분에서 NHN의 리서치 정보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필요하면 한국에 제작자를 파견해 공동개발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내 게이머들의 많은 기대를 부탁했다.

▶ 오직 한국만을 위한 '위닝온라인'의 핵심은 리얼리티!
이번 공동개발은 한국 게이머에게 최적화된 개발을 위해 양사가 TF팀을 만들어 NHN에 제작인력이 파견와서 한국유저의 니즈를 최대한 반영하다.

특히, 기존 컨트롤러에 최적화된 '위닝일레븐'의 조작감을 키보드에서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키설정의 자유도 부분에 최대한 집중한다.

마지막으로 김동완, 서형욱 전문 해설위원을 캐스팅해 실제 축구 경기를 중계하는 듯한 해설로 게이머들의 귀를 즐겁게 한다는 계획이다.

전략을 발표한 두 대표는 게임의 성공적인 킥오프를 위해 축구공에 사인하는 형태로 계약을 진행함으로써 계약 행사를 마쳤다.

이어 진행된 Q&A에서는 '위닝일레븐'의 라이선스 문제, OBT시기 등의 질문과 답변이 오갔으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관련 기사 : [Q&A] 위닝일레븐 온라인 내년 중 OBT 한다

[김재희 기자 ants1016@chosun.com] [gam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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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er 기자의

댓글 0

  • nlv19 그여자그녀석
  • 2011-08-31 10:42:46
  • 흥미진진한데ㅋㅋ
  • nlv24 자자
  • 2011-08-31 10:50:28
  • 피온보고있나??
  • nlv8 날아라K
  • 2011-08-31 14:13:24
  • 볼만 하겠네요~ㅋ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