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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신한은행 프로리그 결승을 찾은 반가운 얼굴은 '폭풍저그'

 

통신사 더비로 SK텔레콤T1과 KT롤스터가 격돌한 프로리그 결승전에 반가운 얼굴이 나타났다.

결승전이 열리고 있는 능동 어린이대공원 현장을 방문한 주인공은 지난 6월 말 '스타크래프트1' 프로게이머를 은퇴한 전 KT 소속의 '폭풍저그' 홍진호(29) 선수로 그는 "소속팀이었던 KT롤스터의 결승전이라 응원 왔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홍진호는 은퇴 후 곰TV의 인터넷방송 '프로젝트A'에 출연해 스타크래프트2 리그 코드A에 도전하는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촬영 중이다.

[정기쁨 기자 riris84@chosun.com] [gam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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