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7일, e스포츠 관계자들은 물론 팬들을 놀라게 했던 MBC 게임채널의 음악채널 전환이 점점 구체화 되는 분위기다.
게임조선의 취재에 따르면 현재 MBC 플러스미디어 측에서는 MBC 게임채널의 개편을 놓고 'MBC 라디오 음악프로그램 출신 PD'를 주축으로 임시 팀을 꾸린 상태로 밝혀졌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일단 연말까지는 변화는 없겠지만, 내년에는 분명히 변화가 생길 것" 이라며, "임시 팀이라지만 라디오 음악PD가 맡은 만큼 음악 프로그램과 혼합된 구성이 되지 않겠느냐"고 예측했다.
한편, 많은 e스포츠팬들은 MBC 게시판을 비롯해 각종 커뮤니티에 MBC 게임채널의 폐지에 반대하는 의견을 게시하고 반대운동을 펼치는 중이다.
[정규필 기자 darkstalker@chosun.com] [gam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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