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김철학 국장, '스포2 리그는 프로게이머 등용문'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는 9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스페셜포스2' 론칭 기자간담회를 갖고 아마추어에서 프로까지 아우르는 e스포츠 '슈퍼리그' 계획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일반 이용자들을 대상으로하는 온라인 '슈퍼리그'와 총 8개 프로팀이 참가할 '슈퍼 프로리그'에 대한 계획으로, 한국e스포츠협회의 김철학 국장이 직접 '스페셜포스2'의 e스포츠 계획 등 향후 행보에 대해 밝혔다.

크게 살펴보면, 슈퍼리그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본선 대회를 거쳐 슈퍼 프로리그까지 성장하는 방향으로 아마추어에서 시작해 프로게이머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형태를 갖췄다.

 

▶ 프로게이머를 위한 등용문 '슈퍼리그'
우선 일반 유저들을 대상으로하는 슈퍼리그는 온라인 예선을 통해 총 208개 팀을 선정하는데, PC방 대회를 통해서 48개 팀에게 시드를 배정하고 온라인 예선을 통해서 160개 팀을 선정한다.

참가 신청은 클랜이나 팀 단위로 가능하며, 프로게이머를 꿈꾸는 아마추어 게이머들에게 자신의 실력을 뽐낼 수 있는 기초리그가 될 예정이다.

온라인 예선을 통해 선정된 208개의 팀은 오프라인 토너먼트의 형태로 본선을 치루게 된다. 오프라인 본선은 두 단계로 1차에서 208개 팀 중 상위 52개 팀을 선정하고, 2차에서 1차를 통과한 52개 팀에 타 FPS에 입상경험이 있는 12개 팀 시드로 배정해 총 64개 팀 중에서 최종 32개 팀을 추려내게 된다.

주요한 점은 최종 32개 팀에게는 '슈퍼 프로리그'를 진행하는 8개의 프로구단의 드래프트를 받아 프로게이머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얻게돼 실질적인 프로게이머 등용문으로 작용한다.

 

▶ 8개 프로게임단 풀리그 '슈퍼 프로리그'
신설되는 8개의 '스페셜포스2' 프로팀이 참가하는 슈퍼 프로리그는 e스포츠협회의 공인 방송리그로, 8개 팀이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규시즌은 매주 2경기씩 14주차 28경기를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한다. 포스트시즌은 상위 4개팀으로 준플레이오프를 진행한 뒤, 플레이오프, 결승전으로 진행된다.

슈퍼 프로리그는 케이블방송 및 온라인 방송으로도 경기중계가 진행될 예정이다.


▶ 2011년에 펼쳐질 첫 '스페셜포스2' 슈퍼리그 로드맵
오는 11일 '스페셜포스2'가 공개서비스를 시작하면 18일부터 슈퍼리그를 공지하고 홍보작업에 돌입한다. 이후 9월 24일부터 10월 9일까지 온라인 예선이 진행된다.

오프라인으로 진행될 본선은 10월 15일부터 22일까지로 여기서 프로게이머로의 진출을 꿈꿀 수 있는 상위 32개팀이 결정된다.

슈퍼리그의 상위 32개팀이 결정된 후인 10월 말 8개의 프로구단에서 공개드래프트를 실시하고, 정식으로 11월 초 프로리그 출범식을 가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슈퍼 프로리그를 시작, 결승전은 2012년에 펼쳐질 예정이다.

[정규필 기자 darkstalker@chosun.com] [game.chosun.com]

[일정] 스포2, 파클, 워렌, 디녹스...11일 신작 풍성
메이플보단 올온.. 방대한 콘텐츠의 ″내맘대로지구별″
[주간] 디아3 현금거래 지원...임진록 해운대 달궈
스포2가이드 전략의 핵심 무기가이드 제3편

국내 최초 ‘구글 아카데미’ 교육, 폭발적 인기몰이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댓글 0

  • nlv22 트론Rush
  • 2011-08-09 19:00:01
  • 이야 멋지네... 동네pc방 대회 많이 할듯

    클랜들 모임이 더 피튀기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