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의 게임쇼 '차이나 디지털 엔터테이먼트 엑스포 & 컨퍼런스(이하 차이나조이2011)'가 28일 중국 상하이 신국제전시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차이나조이 2011은 5개로 이뤄진 신국제전시장 W홀을 모두 활용하며, 1~4홀 까지는 B2C게임 전시와 게임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 5홀은 업체들의 상담부스를 배치한 B2B공간이다.



가장 화려한 구성을 자랑하는 1홀에는 샨다, 텐센트, 완미세계, 거인 등 중국을 대표하는 개발사 및 퍼블리셔들이 자리매김했다. FPS(1인칭 슈팅)게임 '파이어폴'의 개발사 레드5스튜디오만 유일한 해외업체였다.





또, 최근 중국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있는 모바일게임과 웹게임 역시 화려한 부스걸들과 함게 2관과 3관을 차지하고 있었다.

마지막 5홀의 경우 중국내 자체서비스가 어려운 해외게임사들을 위해 중국 바이어들에게 자사 게임을 적극 소개할 수 있는 상담부스를 마련했다.
[상해=이민재 기자 sto@chosun.com] [gam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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