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역시 초여름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점심시간에 나가본 바깥 온도는 에어컨에 익숙해진 몸에 땀방울을 맺히게 하는데요. 오늘 오후는 귀여운 아기의 점핑 액션으로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나른한 오후에 단 몇 분만 짬을 내 즐길 수 있는 간단한 게임은 생활의 활력소가 된다. 직장에서 상사 눈치 보랴, 학교에서 선후배 눈치 보랴 스트레스받는 분들을 위해 휴식시간, 공강시간, 점심시간 등 잠깐의 여유동안 즐길 수 있는 가벼운 게임을 소개한다.
오늘 소개할 게임은 '프리스타일'로 유명한 게임개발사 JCE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 '플라이가가'다.
이 게임은 스마트폰에 기본 내장된 자이로센서를 이용한 게임으로 손가락 자유도가 200%다.
'플라이가가'는 귀여운 아이가 젖병을 찾아서 트렘펄린 (일명 '팡팡')을 이용해 하늘 높이 뛰어오르는 심플한 내용이다.
게임을 시작하면 주인공 아기가 아장아장 트렘펄린 위로 기어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후 살포시 틀렘폴린을 당겨서 가가를 하늘 위로 튕기는 순간부터 더 이상의 터치 조작이 필요하지 않아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게임이다.

↑ 게임 모드는 일반모드와 할로윈 불량모드로 나뉜다.
게임 방법은 하늘 위로 날아오르는 아기가 하늘에 떠있는 각종 장애물(가시, 새, 괴물(?), 벌레 등)에 부딪히지 않도록 자신의 폰을 좌우로 기울이는 조작으로 최대한 높이 오를 수 있게 도와주면 된다.

↑ 장애물을 피해 하늘 높이 오른다. 풍선을 먹으면 금세 우량아(?)로 변한다.
'플라이가가'의 귀여운 아기가 짓는 다양한 표정과 귀여운 움직임을 통해 오전에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보자.
[정우순 기자 soyul@chosun.com] [gam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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