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첫발 뗀 게임산업협회 5기…최관호 회장 ‘공감성장’ 도모

 

한국게임산업협회(이하 협회)는 20일 총회를 통해 최관호 네오위즈 최고운영책임자를 신입회장으로 선출, 제5기 협회의 시작을 알렸다.

최 회장은 네오위즈 및 계열사의 운영을 총괄하는 인물로, 네오위즈게임즈, 게임온 등 자회사의 대표를 맡으며 기반을 닦아 업력을 인정받은 전문 경영인이다.

향후 2년간 협회를 이끌어갈 그는 총회 후 삼성동 코엑스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공감성장’을 도모하겠다는 협회의 비전과 더불어 3대 목표 및 추진전략을 밝혔다.

협회는 게임을 통한 가정의 소통확대와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이라는 ‘가정공감’을 첫 목표로 정했다. 가정 내 소통매개체로서의 게임역할 강화, 법과 규제 이전 가정 내에서 자율 통제되고 즐길 수 있는 게임문화 조성사업, 게임인식 제고를 위한 공익 캠페인 추진, 지스타를 가족축제의 장으로 정착해 공감대 형성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두번째 목표는 게임기업의 사회적 나눔 토대 마련과 사회공헌황동 강화를 목표로 하는 ‘사회공감’이다.

협회는 게임의 부정적 시선 개선을 위해 사회와의 적극적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며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독려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게임기업 이미지 조성, 기능성 게임 개발 확대 및 게임의 선용방법 제공을 위한 교육사업 강화, 체계적인 불법/탈법적인 게임 이용 방지 시스템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을 밝혔다.

마지막 목표는 기업공감으로 게임산업의 균형발전을 위한 공정경쟁 시스템 구축이 골자다. 우선 게임산업에만 부과된 불합리한 규제 철폐 및 규제합리화 추진, 글로벌 유통환경에 부합하고 사회적 신뢰를 받는 자율심의제도 시스템 구축, 협회 내 중소게임사협의회 및 모바일분과 역할 강화 등을 통해 기존 협회에서 진행해 왔지만 부족한 부분을 보완, 강화해나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최관호 회장은 “협회가 하는 일이 뭐냐?라는 질문을 들어왔다”며 “협회의 대표성이 미미했고, 게임기업의 활동도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아 게임산업의 사회적 공감대를 얻지 못한 점은 인정한다”고 말해 그간 협회 활동에 문제가 있었음을 지적했다.

이어 그는 “3개월간 협회장직이 공석이었다. 이때 셧다운제가 국회를 통과하는 등 협회는 게임업계를 대변하지도 못했고 공감대를 이끌어내지도 못했다”며 “공감성장이란 비전을 내세운 것은 소통 강화를 통해 사회, 기업, 가정의 공감대를 이끌어 내 게임에 대한 왜곡된 이미지를 탈피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 관련기사: "유해산업 오명에 상처입은 게임인의 자긍심 되살린다"

[최종배 기자 jovia@chosun.com] [game.chosun.com]

[순위] 온라인게임계 최고 장수 게임 ″리니지″가 움직였다
김학규 PD의 ″프로젝트R1″, ″라그″의 강점에 ″GE″ 경험 더해
풀HD로 보는 ″블레이드앤소울″ 1차 CBT 하이라이트
황제 임요환의 슬레이어스 팀 GSTL 2연패 위업 달성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댓글 0

  • nlv19 꽃피는겨울
  • 2011-05-20 13:58:39
  • 제발 좀 잘해봐라....

    게임 즐기는 입장에서야 좋은 게임 잘 나오면 좋은데 느그들이 잘해야하지 않겠냐.

    맨날 외국게임만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
  • nlv15 두잇두잇두잇
  • 2011-05-20 15:39:03
  • 셧다운제 도입된 건 니네 탓이다. 쫌 잘해라@@
  • nlv15 산드라불록레스너
  • 2011-05-20 15:40:42
  • 함께 공감하는 게임 산업과 문화 만들어 주세요~
  • nlv26 시라소닉
  • 2011-05-20 17:30:40
  • 화이팅!
  • nlv1 스바루
  • 2011-05-20 18:57:04
  • 협회가 하는 일이 뭐냐?에 대한 명쾌한 답을 주시길 바랍니다.

  • nlv16 후루루꾸
  • 2011-05-21 02:21:16
  • 게임을 통한 가정내 소통확대라..훔..잘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