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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천' 하드코어 MMORPG로 삼국지의 재해석...

 

2009년 FGT(포커스 그룹 테스트)를 시작으로 첫 선을 보인 한빛소프트의 하드코어 정통 MMORPG '삼국지천'은 지난 2010년 3차례의 비공개 테스트(이하 CBT)를 진행하며, 게임성을 가다듬었다.

'삼국지천'은 전세계 인기 콘텐츠라 할 수 있는 삼국지를 배경으로 박진감 넘치는 대규모 RvR 전투와 역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 또 '삼국지천'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영웅 시스템을 매력을 강점으로 내세워 다소 식상할 수 있는 소재인 삼국지를 새롭게 재해석, 게임의 재미와 삼국지의 매력을 배가 시켰다.

특히 매번 테스트를 마치면서 테스트 결과를 일부 공개,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모습을 보여, 유저 피드백을 중요시 하는 운영과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게임 외적인 부분에서도 세심한 배려를 보였다. 지난 12월 16일 부터 18일까지 진행된 3차 CBT 를 마치고, 더 나은 게임 서비스를 위한 개발 및 준비 작업이 한창이다.

과연 유저들의 바람대로 새해에는 반가운 소식을 들을 수 있을 지, 많은 기대 속에 한 발자국 물러나 있는 '삼국지천'이 반석처럼 더 탄탄해진 모습으로 돌아와 2011 신묘년 상반기에 대작 MMORPG 에 목말라 있는 유저들의 갈증을 풀어주길 기대해본다.

'삼국지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국지천 게임조선(three.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0 삼국지천 히스토리

2009년 5월 : 티저사이트 오픈

2009년 9월 : 공식 홈페이지 오픈

2009년 10월 : 포커스 그룹 테스트 돌입

2009년 11월 : 지스타2009에서 시연버전 공개

2010년 1월 : 1차 CBT 진행

2010년 7월 : 유저의견 수렴해 게임 전면 리뉴얼

2010년 7월 : 체코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참여 OST 공개

2010년 10월 2차 CBT 진행

2010년 12월 3차 CB 진행


[박성일 기자 zephyr@chosun.com][김재희 기자 ants1016@chosun.com] [gam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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