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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온라인 게임 6종 대격돌, "16일은 무슨 날이길래?"

 

오는 16일, 총 6종의 온라인 게임의 공개서비스와 테스트가 진행되는 등 활발한 움직임이 수상하다.

신작 온라인 게임의 공개 일정과 테스트 일정은 항상 게이머들의 가슴을 뛰게 한다. 이는 새로운 게임을 즐길수 있다는 기대감에 부흥해 그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기 때문이다.

최근 겨울방학 시즌을 준비하는 게임업계는 이와같은 게이머들의 기대치를 충족시키기 위해 신작 온라인게임들의 일정을 발표하고 있다.

16일에 공개서비스와 테스트를 진행하는 게임은 총 6종으로 '겟앰프드2'의 공개서비스, '불멸','다크블러드','삼국지천','어스토니시아온라인','리듬앤파라다이스' 등 여러 장르의 게임이 세상의 빛을 본다.

 

▶ '삼국지천', "삼국지 게임에 갈증을 해소한다"

'삼국지천'은 삼국지를 배경으로한 MMORPG로 영웅 변신이라는 이 게임만의 독창적인 시스템을 전면에 내세워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았으며 게임 내 메인 PvP시스템에서 메인 콘텐츠로 자리매김 했다.

이번에 진행되는 테스트는 3차 CBT로 지난 테스트에 참여했던 많은 유저들의 70% 이상의 재접속률을 보였던 전례를 통해 이번 테스트 역시 많은 유저들의 참여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게임 역시 15일부터 사전 클라이언트 다운로드를 제공하며 9999명의 3차 CBT 테스터 이외에 추가모집을 통해 테스트에 참가할 수 있다. 

※ 관련기사 : [프리뷰] 삼국지에 대한 갈증을 푼다. '삼국지천'

 

▶ '불멸온라인', "막바지 테스트로 공개 초읽기"

같은 날 사전 공개서비스를 진행하는 '불멸온라인'은 중국의 완미시공사가 제작한 MMORPG로 2009년 개발해 이미 북미와 홍콩, 대만 등 해외진출을 이뤄낸 게임으로, 역시 공개 전부터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불멸온라인'의 움직임은 기존의 게임들과는 다르게 유저들에게 다가가기 쉬운 게임이 되기 위한 특별 좌담회나 테스트를 통한 유저의견 수렴을 최우선적으로 게임에 적용해 "어렵지않은 MMORPG"를 지향한다.

이번 사전공개테스트는 매일 정오부터 자정까지 진행되며 테스트에 참가한 유저들의 데이터를 초기화 없이 OBT에 적용하는 만큼 많은 유저가 테스트에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관련기사 : [프리뷰] '불멸' 쉽고 편하게 만나는 MMORPG

 

▶ "오래 기다렸다!", '겟앰프드2' 공개서비스

'겟앰프드2'는 공개서비스 전부터 전작의 대전 액션장르를 벗어나 던전과 아이템 제작 등의 RPG요소를 가미한 즐길거리로 게이머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또, 전작 '겟앰프드'와 구분해 저연령층을 중심으로 게임을 처음 접하는 유저가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진입 문턱을 낮췄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지난 1일부터 5일간 진행한 서프라이즈 테스트를 마치고 16일 공개서비스에 돌입하는 '겟앰프드2'는 15일 게임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를 진행해 원활한 서비스를 약속했다.

※ 관련기사 : 윈디소프트, '겟앰프드2' 플레이 영상 공개

 

▶ "다시돌아온 하드고어 RPG", '다크블러드'

액토즈 소프트가 야심차게 준비한 '다크블러드'는 '카르카스 온라인'을 기반으로 18세 이상 하드코어 액션 게임으로 재탄생 했다.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으며 짜릿한 손막과 타격감이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사냥시 타격감 극대화를 위해 화려한 액션스킬을 적용했고 편안함을 바탕으로 쉬운 컨트롤을 갖췄다.

18세 이상의 성인유저 층을 타겟으로 하고 있는 만큼 하드코어 한 액션을 선보이는 '다크블러드'의 이번 레전드 테스트에서는 24인치 LCD모니터, 상품권 등의 상품이 걸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 관련기사 : 액토즈, 하드코어액션RPG '다크블러드' 공개


▶ "캐주얼 리듬액션에 마우스를 쓴다고?", '리듬앤파라다이스'

신작 리듬액션게임 '리듬앤파라다이스'는 음악과 춤이 함께하는 게임 내 마을인 펀 빌리지의 주인공이 돼 춤을 통해 펀 에너지를 만드는 게임으로 리듬액션 장르의 획일화된 게임모드를 탈피했다는 평을 받았다.

춤을 추면서 블럭을 쌓는 블럭모드와 마우스를 사용한 컨트롤 등으로 기존의 리듬액션을 즐겨본 유저와 초보 유저간의 격차가 크지 않다는 점도 유저들의 도전욕구를 자극한다.

16일과 17일 양일간 게릴라 테스트를 진행한 후 오는 23일과 24일 오픈 리허설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 테스트에 참여하면 게임 내 캠페인인 '해피메이커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는 포인트를 획득 할 수 있다.

※ 관련기사 : [영상] 리듬액션 '리듬앤파라다이스' 트레일러 영상

 

▶ "원작의 아성에 도전한다", '어스토니시아 온라인'

패키지 게임으로 큰 인기를 모았던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를 원작으로 한 온라인 게임인 '어스토니시아 온라인'도 16일 3차 CBT를 진행한다.

원작의 스토리에서 13년 후의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녹인 이 게임은 PC패키지에서 밝혀지지 않은 대도시 합스부르크를 이번 테스트를 통해 공개하며, 딱지 시스템, 연계스킬, 헬프 모드등의 전투 시스템 등 손노리 만의 유머코드가 접목되 게임을 즐기는 내내 유저에게 즐거움을 준다.

16일부터 4일간 진행되는 3차 CBT는 총 1만 명의 테스터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 테스트가 끝나면 공식 오픈 일정을 발표할 전망이다.

※ 관련기사 : [프리뷰] '어스토니시아 온라인', 16일 3차 CBT

 

[정우순 기자 soyul@chosun.com] [gam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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