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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탐방] 트로이 올린 아틀란티카…서버 불안에 게이머 울상

 

게임조선의 자게탐방입니다. 자게는 게이머라면 잘 알고 있는 자유게시판의 줄임말인데요.

자유게시판은 때로는 과한 표현과 불평이 산재한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게임 유저들이 가장 편하게 접근, 의견을 교류하며 게임에 얽힌 자신의 희노애락을 표현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자게탐방은 가장 편하게 서로의 의견을 터놓는 곳을 엿보며 유저의 입장에서 게임의 현주소를 짚어보고자 기획된 코너입니다. <편집자주>


최근 '아틀란티카'가 하우징시스템을 비롯 트로이를 업데이트하며 복귀유저들이 생겨나고 새로운 게임성을 더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자게를 살펴보면 새로운 게임성을 접하기도 전에 찾아온 잦은 서버다운으로 인해 불만이 고조된 모습입니다.

게임사는 잦은 서버다운에 대해 공지를 통해 사과문도 게재하고 빠른 안정화를 꾀하기 위해 노력을 다하는 모습이지만 새로운 재미를 기대하던 게이머들에게는 오히려 업데이트가 화근이 된 모습이어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자게를 살펴보면 지난 6일부터 이어진 서버다운은 물론 7일엔 수없이 서버다운이 반복됨에도 불구하고 공지도 지속되지 않아 최다 섭다란 안 좋은 의미의 기록을 '아트란티카'가 세웠다라는 의견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서버다운에 대한 보상 문제, 포인트 버그 문제 등 한동안 자게는 뜨겁게 달아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디 엑트를 사용하는 유저는 '시간 내서 접속하려고 할 때 마다 하는 점검에 이제는 지친다'며 '보상으로 주는 캐시템이던 경험치 이벤트던 다 필요 없으니 제발 게임만 제대로 하게 해달라'라는 글로 안타까움을 나타냈습니다.

또, tuhf***란 아이디를 사용하는 유저는 '문제가 있어 섭다를 하시겠지만 유저들은요~~~ 온갖 주문서들이며 하루하루 그냥 지나가는 시간들은 어떻게 보상하실 겁니까?'라며 빠른 정상화를 촉구했습니다.

게임의 개발진이 직접 남긴 사과문을 밑에 달린 유저들의 글귀를 보면 안타까운 상황이 여실히 드러나는데요.

전기를 맞이한 '아틀란티카'가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전하기 위해선 실추된 신뢰를 우선적으로 회복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사과문에 달린 유저의 덧글 중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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