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자게탐방] 상용화 보단 안정화가 시급…드래곤볼 온라인

 

게임조선의 새 코너 자게탐방입니다. 자게는 게이머라면 잘 알고 있는 자유게시판의 줄임말인데요.

자유게시판은 때로는 과한 표현과 불평이 산재한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게임 유저들이 가장 편하게 접근, 의견을 교류하며 게임에 얽힌 자신의 희노애락을 표현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자게탐방은 가장 편하게 서로의 의견을 터놓는 곳을 엿보며 유저의 입장에서 게임의 현주소를 짚어보고자 기획된 코너입니다. <편집자주>


올 초 국내 게임업계 최대 화제작으로 등극한 '드래곤볼 온라인'이 지난 1월 14일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뒤 약 한 달간의 바쁜 여정을 보냈습니다.

한 달간 게이머들도 게임 속 이모저모를 파악하느라 바쁜 모습이었습니다. 자게도 게이머들의 열기를 반영하듯 뜨거운 양상인데요. 9일만 00시부터 12시까지 약 25페이지(공지제외 15개 글)의 유저글이 업데이트돼 약 380개의 글이 업데이트된 셈입니다.

자게를 살펴보면 게이머들이 약간은 과열된 분위기인데요. 이유는 캐시 아이템 업데이트를 통해 사실상 상용화를 시작했지만 아직 게임 내 안정성은 공개서비스 수준이라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디 o총이o를 사용하는 유저 등 다수가 게임 내 오토 및 복사 등 문제에 대해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으며 쓔욱을 사용하는 유저 외 다수의 유저들이 잦은 점검과 서버 불안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유저들이 서버 불안과 오토 해결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아이디 Grandwarrior를 사용하는 유저를 비롯한 유저들은 '게임 내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은 현 상황에 유료화'는 이르다라는 격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자게에서 유저들이 부르는 '드래곤볼 온라인'의 별명 중 하나가 '자게 온라인'인데요. 다수의 유저들이 서버가 불안하면 모여드는 곳이 자게이기에 생겨난 별명입니다. 이는 '드래곤볼 온라인' 최대 커뮤니티 사이트인 드래곤볼 온라인 조선(dbo.gamechosun.co.kr)에도 비슷한 양상입니다.

'드래곤볼'이라는 대작을 원작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게임의 발표부터 주목을 받아왔고 또, 공개서비스 초기에는 원활한 게임 서비스를 유지해 왔기에 유저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격앙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 수 도 있습니다.

게시판을 살펴보면서 다행스러운 점은 '드래곤볼 온라인'의 재미에 대해선 대다 수 공감하고 있다는 점이지만 아쉬운 점은 안정화된 게임 서비스가 유저들의 기대치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는 점입니다.

대작이라는 명성에 걸 맞는 빠른 안정화를 기대하며 '드래곤볼 온라인' 자게 탐방을 마칩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m]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