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축년 한해가 가고 경인년 새해를 불과 이틀 남겨두고 있습니다. 다수의 게임사들이 온라인게임의 종주국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고 전세계적으로 최대의 경기불황을 맞은 올해에도 국내 게임 업계는 성장을 이어갈 전망입니다.
성장세를 지속한 게임사들의 노력만큼 아쉬움도 남는 법. 주요 게임사들이 이뤄낸 올해의 모습을 한줄로 요약해 봅니다.
NHN: '용두사미'. 올 초 대작 4종 공개…올해는 'C9'만 선봬.
엔씨소프트: '꽃보다엔씨'. 리니지형제,아이온, 블레이드앤소울 F4 결성
넥슨: '구관과 좀비의 컴비네이션'. '던전앤파이터' 영입 성공…신작 활약 절실
네오위즈게임즈: '9회말 투아웃'. '슬러거' 향후 운영 방안 논란은 내년으로…
엠게임: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무협 업고 판타지, 웹게임 추가.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블리자드의 장인정신, 유저들은 장기대기'. '스타2' 연기.
CJ인터넷: '약한 선발, 국대급 구원투수'. 올초 외산 퍼블리싱작 약세…'드래곤볼 온' 불펜 대기
한빛소프트: '이름을 잘지어야…'. '헬게이트' 지옥 같은 나날들.
KTH: '전쟁 지향적 게임포털화?' '십이지천2'에 이어 '카로스온라인' 성과 올려.
윈디소프트: '7년만에 기지개'. 대표작 '겟앰프드'도 바뀌고 신작 추가하며 변화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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