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추석특집] 가족과 함께 즐기기 좋은 비디오게임 3선

 

추석 명절 연휴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뿔뿔이 흩어져 지내던 가족이 명절을 맞아 함께 모이는 이 때 가정에 구비해 놓은 비디오게임기가 있다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가벼운 게임을 즐기며 가정의 화목을 도모하는 것이 가능하다.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모든 사람이 즐겨도 무난한 타이틀에는 접대용이라는 수식어가 붙게 마련이다. 이 말은 척 봐도 호감을 살만한 그래픽에 누가 봐도 손쉽게 적응하고 2인 이상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의미한다. 따라서 스포츠, 레이싱, 액션 게임 등이 주요 접대용 타이틀로 손꼽힌다.

콘트롤러의 개수를 갖췄다면 추석 연휴에 가족이 함께 모여 편히 즐길만한 각 비디오게임기별 전체 이용가 등급의 접대용 타이틀 3종을 알아보자.

▶ Xbox360용 테니스게임 '버추어 테니스 2009'

Xbox360의 라인업을 살펴보면 유독 게임 실력이 좋은 코어유저를 대상으로 한 게임이 많다. 그 중에서도 하나를 뽑자면 지난 6월 국내 발매된 '버추어 테니스 2009'를 손에 꼽을 수 있다.

이 게임은 90년대 후반 등장해 테니스 게임을 대중화 시킨 '버추어 테니스' 시리즈의 하나이다.

이 게임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공을 받아 치는 타이밍만 익히면 게임이 진행 가능할 정도로 선수의 움직임 조작 버튼 및 몇 개의 버튼 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조작법을 갖췄다.

커다란 기술 없이도 코트에서 공이 오고 가는 랠리 속에서 승부를 낼 수 있다는 점은 스포츠게임이 전하는 긴장감과 전략을 제공하기에 충분하다. 또, 동물 먹이주기, 해적선 격파 등 12종의 미니게임을 플레이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더욱이 게임 내 등장하는 페더러, 나달, 샤라포바 등 20여명의 익숙한 테니스 스타들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정도의 그래픽은 게이머들의 눈요기를 더한다.

 

▶ Wii용 카트 레이싱게임 '마리오카트 Wii'

닌텐도의 비디오게임기 Wii에는 유독 접대용 타이틀이 많다. 그 중에서도 하나를 꼽으라면 지난 4월 국내 발매된 레이싱게임 '마리오카트 Wii'를 추천할만하다.

이 게임은 게이머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닌텐도의 대표 캐릭터 마리오를 만나볼 수 있다는 점 외에도 '카트라이더'를 즐겨본 사람이라면 별다른 숙지 없이 플레이할 수 있는 스피드전, 아이템전 등의 게임방식을 가지고 있기에 접대용으로 적합하다.

Wii 하나로 4명의 게이머가 대결을 펼칠 수 있으며 전용 리모콘형 컨트롤러(이하 위모콘)을 운전대 삼아 실제로 움직이며 플레이 한다는 점만으로도 비디오게임기에 익숙하지 않은 플레이어가 손쉽게 적응할 수 있다.

별매품으로 출시된 Wii용 클래식 컨틀롤러 및 닌텐도의 이전 게임기인 게임큐브의 콘트롤러로도 플레이 가능하다.

 

▶ 플레이스테이션3용 액션 어드벤처게임 '리틀빅플래닛'

플레이스테이션3용 타이틀 중에서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 '리틀빅플래닛'을 꼽을 수 있다.

게임을 처음 접하면 '리빅'이라는 귀여운 캐릭터를 이용해 마치 '슈퍼 마리오'와 같이 꾸며진 스테이지를 손쉽게 풀어나가는 게임이라고 볼 수 있다. 속을 좀더 살펴보면 게임 속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사물 및 기구들이 현실적으로 움직이며 이를 활용해 게임 내 곳곳에서 숨겨진 아이템을 얻어나가는 재미, 또 캐릭터의 표정과 동작을 조절할 수 있다는 점도 게임을 감칠맛 나게 한다.

게임 속에서 얻어낸 아이템은 자신이 플레이 중인 스테이지 곳곳을 꾸미거나 자신의 캐릭터를 꾸미는데 활용된다는 점도 이색적이다. 혼자서도 플레이 할 수 있지만 여럿이 협동해 플레이 하면 더욱 아이템을 찾기 쉬워지며 아이템 획득 개수로 매 스테이지마다 승부를 낼 수 있다는 점도 접대용 게임으로 추천하기에 손색 없다.

지난해 10월 발매된 이후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어 올해 9월 본편 및 다운로드 콘텐츠를 포함해 보다 저렴해진 가격인 3만5900원에 재발매 된바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m]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