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이하 블리자드)의 기대작 '스타크래프트2'의 출시가 올해 말로 확정됐다.
31일(현지시각) 열린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프리-E3 컨퍼런스 콜에서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대표는 스타크래프트2 출시에 대해 공식 발표했다.
마이크 모하임 대표는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2'의 출시를 올해 말로 계획 중이나 지금까지 블리자드의 출시작들이 그래왔듯이 블리자드 스스로의 기준과 게이머들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한다면 연기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덧붙였다.

참고로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나 '디아블로' 등을 출시하며 연기를 한 전례가 있으며 '워크래프트 어드벤처 종족의 지배자'와 '스타크래프트 고스트'의 경우 개발 과정이 상당히 진척됐음에도 불구하고 완성도를 이유로 개발 중단을 한 바 있다.
한편 '스타크래프트2'는 지난 5월 21일 국내에서 비공개 시연회를 진행했으며 현재는 베타테스터를 모집중인 상태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m]ⓒ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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