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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브룩하이머, 본인 이름내건 게임 개발사 설립

 

'제리 브룩하이머 게임즈' 

유명 영화 제작자인 제리 브룩하이머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게임 개발사, '제리브룩하이머게임즈'를 12일(현지시각) 설립했다는 소식이 해외 게임 웹진 게임스파이를 통해 보도됐다.

제리 브룩하이머는 탑건과 더 록, 콘 에어, 코요테 어글리, 캐리비안 해적 시리즈 등 수 많은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와 TV 드라마 CSI 시리즈를 제작한 영화 제작의 거장이다.

제리 브룩하이머 게임즈는 '헤일로3'의 프로듀서 짐 비베르트와 유비소프트 제이 코헨 등이 운영에 참여하며  총 50억 달러가 투자되어 게임 시장에 도전한다.

제리 브룩하이머는 LA 타임스와 인터뷰에서 "예전부터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게임 분야에 큰 관심을 두고 있었고 게임은 영화와 마찬가지로 진화하고 있으며 극장, TV, 게임 등 여러 플랫폼에서 즐거움을 전달하고 싶다" 고 밝혔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www.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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