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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안상태 ""이제 스타 접을 뿐이고~!"""

 

최근 개그콘서트 봉숭아학당 코너에서 "~뿐이고!"를 외쳐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개그맨 안상태(32)씨가 온라인게임 '메탈레이지' 홍보모델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개그맨 안상태씨는 8일 메리어트 호텔서 진행된 게임하이(대표 김건일) 신작 메카닉 FPS 게임 '메탈레이지'의 서비스 전략 발표회에 참석해, 앞으로 이 게임의 홍보를 위한 캠페인ㆍ오프라인 행사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상태씨는 "자신은 본래 '스타(스타크래프트)'를 좋아했지만 앞으로는 '메탈레이지'를 더 많이 해야 할 것 같다"며 "개그맨 중에서도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데 내가 이 게임의 홍보를 담당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방송프로그램에서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데 막상 진짜 기자들 앞에 서있으려니 머쓱한 기분이 든다"며 "당분간은 계속 기자로 활동할 예정이지만 인기가 떨어질 때가 되면 다른 직종도 생각해 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게임하이의 메카닉 FPS 게임 '메탈레이지'에 대한 평가로는 자신의 과거 경험을 들어가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개그맨 안상태씨 "과거 홈쇼핑이라는 새로운 개그 장르에 도전할 때 주위에서의 만류가 컸지만 소신을 갖고 밀어붙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게임하이 역시 메카닉 FPS 게임이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모습이 과거의 나를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안상태씨는 포토타임을 갖는 과정에서도 우스꽝스러운 포즈를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는데, "같은 기자 입장에서 포토타임을 갖는 것이 어색하지만 나를 찍어주기 위해 모인 분들이기 때문에 당연히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해 우스꽝스러운 프로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안상태씨가 출연한 TV광고 동영상이 공개됐고, 이 속에서 안상태씨는 도심에 나타난 초대형 메카닉 로봇에 사로잡히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김남규 기자 ngk@chosun.com] [www.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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