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초대형 메카닉 병기 출격 준비 끝 `메탈레이지`

 

김태훈 프로듀서
게임하이는 8일 JW 메리어트 호텔서 진행된 기자간담회 통해 최근 CBT(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완료한 메카닉 FPS 게임 '메탈레이지'의 서비스 방향에 대해 밝혔다.

이날 개최된 간담회에는 메탈레이지 사업 총괄 윤장열와 김태훈 프로듀서, 그리고 앞으로 이 게임의 홍보모델로 활동하게 될 개그맨 안상태씨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우선 메탈레이지의 지난 CBT 현황을 살펴보면 전체 신청자 수 8만7000명 중 1만8700명을 선정해 테스트를 진행했고, 평균 동시 접속자수는 약 3300명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윤장열 이사는 "과거 서든어택의 첫날 동시 접속자 수가 3000명 수준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이같은 수치는 고무적인 것"이라며 "테스트 과정에서는 회선문제로 3번의 서버 다운이 있었지만 콘텐츠 측면에서는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태훈 PD는 "단 한번의 CBT 이후 OBT를 바로 진행할 수 있는 이유는 그만큼 안정성에 대한 자신감이 높기 때문"이라며 "터스트 과정에서 게시판 등을 통해 보여준 유저의 호의적인 반응 역시도 자신감을 얻는 또다른 원인 중 하나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앞으로 업데이트될 호위모드 플레이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호위모드는 오픈 서비스 다음날인 14일에 추가될 콘텐츠다. 호위모드에서는 참여 유저가 양팀으로 진영을 나눠 한팀은 초대형 보스를 호위하고, 또 다른 한팀은 보스를 파괴하는 구성이다.

호위모드 이후에 대한 업데이트 전략도 윤곽을 드러냈다. 우선 호위모드 이후에 추가될 2~3차 콘텐츠로는 양쪽 진영 모두에 초대형 보스가 등장하는 쌍방보스 모드와 보스의 AI가 대폭 강화된 모드 등이 추가된다.

김태훈 PD는 "초대형 보스를 호의하는 게임모드는 MMORPG의 거대한 용이라고 생각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라며 "상반기에는 적어도 2주에 한번 이상의 꾸준한 업데이트를 진행해 유저가 똑같은 콘텐츠에 질리지 않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메카닉 장르와 거리가 있는 여성 유저를 포섭하기 위한 전략으로는 좀 더 집중적인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통해 지속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덧붙였다.

메카닉 FPS 장르가 전무한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2070년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거대 메카닉 전투 병기들의 총성이 얼마만큼의 유저 호응도를 이끌어 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남규 기자 ngk@chosun.com] [www.gamechosun.co.kr]

☞ SKT, CJ인터넷 인수설 공식 부인

☞ 처음이라 더 값진 온라인게임 `처녀작`

☞ 국산 NDS용 게임 `아이언 마스터` 해외 반응 후끈

☞ 기축년 준비된 명작 게임들 총출동

☞ 올해는 MMORPG가 대세였다. 내년에도 이러한 분위기를 유지할 것으로 보는가?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