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기분대로 흔드는 리듬ㆍ댄스게임 인기 폭발

 

메트로 프로젝트 티저 홈페이지
음악과 게임의 만남으로 게이머들에게 가장 높은 접근성을 선보이고 있는 리듬댄스 게임장르가 기존 게임성을 고수하면서도 새로운 변화를 꾀하며 나날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리듬댄스 게임장르는 타이밍에 맞춰 키를 누르는 간단한 조작감을 기반으로 익숙한 음악에맞춰 고난이도 댄스 및 연주를 손쉽게 즐길 수 있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장르로 손꼽힌다.

특히, 이러한 부류의 게임들은 아케이드 게임장(오락실)에서 즐겼던 과거의 추억을 함께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오락실 세대로 대표되는 30대 이상의 유저층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상황이다.

'오디션'으로 대표되는 댄스 게임과 '디제이맥스' '오투잼' 등 리듬액션, '기타 히어로' 등 체감형 게임들이 가장 대표적인 인기작으로 손꼽힌다.

온라인게임 중 댄스 게임은 커뮤니티성 강화를 위한 사회화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리듬액션 장르의 경우 고전 게임의 온라인화에, 비디오게임은 기타, 드럼, 마이크 등 주변 기기를 활용한 체감형 게임 중심으로 거듭하고 있다.

현재 공개서비스를 진행 중인 '클럽데이온라인'을 필두로 개발 중인 '오디션2' '누리엔' 등은 MMORPG 및 소셜 네트워크 게임을 기반으로 하며 기존의 게임성에 커뮤니티 성을 부각시켰다.

기존의 댄스 게임이 스테이지에서 대전을 벌이는 방식이라면 이 게임들은 게이머가 MMORPG처럼 필드를 누비며 타 유저들과 만나 길거리를 스테이지 삼아 댄스를 펼치는 방식이다.


엠스타 - 영상
영상을 관람하시려면 ▶버튼을 눌러주세요.


리듬액션 장르의 경우 '오투잼' '이지투온' 등 과거 인기작들이 새롭게 변모한 모습으로 다시금 게이머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상황. 이 게임들은 고전명곡의 리메이크와 자체 음원 확보를 강화해 게임성 외 음악성까지도 배려한 세심함이 돋보인다.

더욱이 휴대 게임기용으로 등장해 높은 인기를 얻으며 휴대게임 및 음반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낸 '디제이맥스' 시리즈의 신작 '메트로 프로젝트'는 최근 오픈한 티저 사이트로 몰린 유저수를 통해 높은 인기를 체감하고 있다.

기타히어로

비디오게임 장르에서는 지난 2005년 발매돼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지속하는 '기타히어로' 시리즈가 주목받고 있다.

이 게임은 기타 컨트롤러를 사용해 실제로 기타를 치는 듯한 체감형 게임이라는 특징을 지녔고 ‘에어로스미스’, ‘건즈앤로지즈’ 등 인기 락가수들의 곡을 적극 활용해 게이머들 음악 게임으로서 독보적인 위치를 굳혀가는 과정이다.

'기타히어로'의 선전에 자극을 받은 일렉트로닉아츠(이하 EA)ㆍ마이크로소프트ㆍ닌텐도 등의 기업들도 최근 주변기기를 적극 활용한 음악게임 공개에 나섰다.

EA는 마이크ㆍ기타ㆍ드럼 등 주변기기를 활용해 게이머가 직접 락그룹를 꾸며볼 수 있는 '락밴드' 시리즈를 선보였고, 국내 발매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 닌텐도의 위(Wii)용 타이틀 '위뮤직'은 동작 및 음성 인식센서를 가진 위용 컨트롤러를 활용 60여 개의 악기를 연주하는 게임이며, 동작감지 마이크를 활용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립스' 등도 주목작으로 떠올랐다.


[최종배 기자 jovia@chosun.com] [www.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