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21일, 자사가 서비스 중인 FIFA ONLINE 2(이하 피파2)와 슬러거의 동시 접속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네오위즈 측 발표에 의하면 피파온라인2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주말동안 8만5000명의 동시접속자 수를 기록했고, 이는 지난 2006년 피파온라인이 기록했던 18만의 기록에 이은 역대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이라고 밝혔다.
야구게임 슬러거 역시 여름방학을 맞아 유저수가 급증하는 추세다.
네오위즈 측은 자사가 서비스 중인 슬러거 역시 베이징올림픽 야구 예선 시즌에 힘입어 동접자 수가 평균보다 3배 이상 증가한 1만5000명을 기록했고, 최근 사이에 신규로 가입한 유저 수만 40만 명에 달한다고 전했다.
네오위즈게임즈 관계자는 “피파온라인2와 슬러거의 인기 급증은 게임 속 플레이의 사실성에 기반하고 있다”며 “실제 두 게임 모두 국제축구연맹과 KBO의 라이선스를 확보해 모든 선수들을 게임 속에서 찾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야구와 축구 이외에도 현재 NBA 스트리트 온라인의 정식 서비스를 예정해 둔 상황”이라며 “기존의 농구게임과 차별되는 새로운 농구게임을 선보이며 스포츠 게임분야 전 종목에서의 1위를 기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덧붙였다.
NBA 스트리트온라인은 현재 NBA와 공식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폴 피어스 △케빈 가넷 △코비 브라이언트 등 NBA 30여 개 팀의 120여 명 선수를 확보한 상태다.
[김남규 기자 ngk@chosun.com] [www.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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