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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차기 정부 탄력 받나?"

 

게임주들이 5일 오전 상승세를 보이며, 설 이후 주도주로 부상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5일 오전 12시 현재 대부분의 순수 게임주들이 상승세를 기록한 것. 엔씨소프트와 네오위즈게임즈가 각각 3.25%, 3.36%의 상승률을 기록중이며, 손오공이 9.73%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설 연휴를 앞두고 있어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과 달리 고른 상승세로 눈길을 끌고 있다.

전날 이경숙 대통령직인수위위원장의 방문이 게임주 상승에 일조했다는 분석도 있다.

이 위원장은 4일 넥슨에서 게임업계 대표 30여명과 ‘게임업계 발전을 위한 간담회’에 참여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이명박 정부는 게임산업의 가능성을 크게 본다”며 “글로벌 기업들이 앞으로 나갈 때 정부가 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가 보기 위해 나왔다”고 말해 관심을 끌었다.

한편 5일 오전 아시아 증시는 동반 하락세를 보였다. 5일 오전 12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 대비 1.52%, 코스닥 지수는 0.28% 하락했다.

[최승진 기자 shaii@chosun.com] [www.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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