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풍림화산
신년 새해부터 신작 MMORPG의 열기가 뜨겁다. 횡스크롤 MMORPG '오즈 크로니클' 및 무협 장르 '풍림화산', 전략 RPG '아틀란티카', 액션 장르의 '헬게이트: 런던(이하 헬게이트)', 등이 새해 유저몰이의 주역이다.
지난 2007년 12월 21일부터 오픈 베타 테스트(이하 OBT)를 개시한 '풍림화산'은 오픈 일주일 만에 주말 동시 접속자 3만 5000명을 넘기는 인기를 얻고 있다. 엠게임은 '풍림화산'의 인기몰이를 유지하기 위해 PC방 접속자에 대한 혜택을 강화, 상승세를 이어갈 예정.
이번 PC방 혜택 강화는 엠게임 G존 PC방 쿠폰 제공 및 경험치 120%, 획득 게임 머니 130%, 체력 회복 2배, PC방 전용 협행 제공 등 파격적인 대우를 포함하고 있으며 다수의 게이머들이 게임을 즐기는 PC방의 혜택을 강화해 실제 게이머들에게 돌아가는 이득 강조 및 PC방 유저 몰이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 3일부터 OBT를 시작하며 10대부터 20대 초반 게이머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CJ인터넷의 '오즈 크로니클'은 유저들의 요구를 적극 수용해 스킬 초기화란 파격적인 유저 배려를 결정하며 초반 인기몰이에 여세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스킬 초기화 이벤트는 오픈 초기 스킬을 잘못 선택한 게이머들에게 게임에 대한 재미를 높임과 동시에 캐릭터에 대한 애정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 특징.
대부분의 온라인 게임들은 게임의 서비스 초기 스킬을 잘못 키운 유저들의 불만을 인지하면서도 초기화를 제공하지 않는 반면 '오즈 크로니클'은 유저 편의 향상이라는 측면에서 스킬 초기화를 마련했다.
12일부터 14일까지 주말 동안 진행되는 스킬 초기화 기간 동안 게이머들은 게임 내 캐릭군과 스킬 계열을 다양하게 선택해보고 자신의 캐릭터를 결정할 수 있다.

- 오즈 크로니클
9일 OBT를 앞두고 있는 엔도어즈의 '아틀란티카'는 MMORPG에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턴방식의 게임진행을 선보이면서도 프리 OBT를 통해 선보인 색다른 게임성을 인정 받아 게이머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아틀란티카'가 프리 OBT 및 OBT를 통해 진행하는 '재미없으면 보상해 드립니다'란 제목의 이벤트는 기존 프로모션에서는 볼 수 없었던 방식.
2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레벨 50까지 플레이 후에도 재미가 없으면 다른 RPG의 계정비를 제공한다는 내용이며 회사측은 이를 통해 게임성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냄과 동시에 다른 의미의 혜택을 게이머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엔도어즈는 '아틀란티카'의 오픈을 앞두고 서버를 추가, 총 6대의 서버를 구비한 상태이며 아직 다른 RPG의 계정비를 제공한 사례가 없는데다 프리 OBT기간 평균 재접속율 80%를 보일 정도로 유저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냈다.

- 아틀란티카
이외에도 한빛소프트는 오는 12일부터 이틀간의 프리 OBT와 15일 OBT를 앞두고 있는 '헬게이트'의 게이머가 참여하는 11일 런칭 파티를 비롯한 유저 혜택을 마련했다.
우선 광진구 악스홀에서 오후 7시부터 2시간 가량 진행되는 런칭쇼는 선착순으로 입장한 약 2000여명의 유저와 함께 '헬게이트'의 OBT를 자축하는 행사가 될 예정. 개발사인 빌 로퍼 플래그쉽스튜디오 대표와 이더 시몬슨 아트 프로듀서, 에릭 리우 개발 매니저가 참석한 가운데 소녀시대, 윤하, DJ DOC 등 국내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또, '헬게이트'의 공식 홈페이지(hellgate.hanbiton.com) 및 커뮤니티(hg.gamechosun.co.kr)를 통해 이벤트가 진행되며 '헬게이트' 관련 기념품(포스터, 머그잔, 달력) 및 모니터, 그래픽 카드 등이 유저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 헬게이트
[최종배 기자 jovia@chosun.com] [www.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