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 게임업계는 대박 타이틀이 등장하지 않아 일종의 대작 가뭄을 형성했다. 전통의 MMORPG 외에 FPS(1인칭슈팅)게임이 붐을 이루었지만 이 역시 주목 받지 못했다. 이번 결과는 이러한 시장의 분위기가 설문조사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 핫 이슈로 전체 응답의 17.04%를 얻은 ‘스타크래프트2 공개’가 선택됐다. 전작인 ‘스타크래프트’는 국민 게임으로 불릴 만큼 현재까지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타이틀. 이 게임의 기대감이 채 사라지지 않은 가운데 예고 없이 등장한 후속편의 개발 소식에 국내 게임 업계는 적잖이 놀란 눈치다.
세 번째 핫 이슈로 전체 응답의 12.03%를 얻은 ‘닌텐도 국내 진출’이 꼽혔다. 휴대용게임기 ‘닌텐도DSL’와 거치형 게임기 ‘위’로 전세계에 화제를 몰고 온 장본인의 국내 활약에 이목이 쏠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리니지3 내부 자료 유출(11.90%)’, ‘FPS게임 장르 개발 붐(10.90%)’, ‘해외 온라인게임 국내 진출(9.15%)’, ‘온라인게임 해킹 대두(5.76%)’, ‘국내 게임사와 중국 서비스사 간 불협화음(5.51%)’, ‘PS3 정식 출시(3.26%)’, ‘기타(3.01%)’, ‘블리자드 권리 요구(1%)’ 순으로 조사됐다.
▶국내 온라인게임 산업, 이대로 괜찮은가? (上)
▶국내 온라인게임 산업, 이대로 괜찮은가? (下)
▶[07결산] 게임업계 어두운 터널의 끝은 어디인가?
▶[07결산] [07결산] 게임업계 ‘기획력 부족’ 고질병 여전
▶[07결산] [07결산] 게임계 핫이슈는 “온라인게임 위기설’
▶[07결산] [07결산] 최고, 두뇌 트레이닝…최악, 라그2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