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기온에 가을이 깊어짐을 느끼고 있습니다. 게임조선 독자 여러분들은 감기 걸리지 않고 잘 지내세요?
이번 주 게임조선 커뮤니티에는 세 가지 게임이 화제의 주역으로 떠올랐습니다.
우선 새롭게 등장한 두 가지 게임, '피파온라인2'와 '헬게이트:런던'이 신선함으로 게이머의 눈길을 사로 잡았고 뒤이어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분위기 쇄신에 나선 '창천 온라인'이 관심의 폭을 키웠습니다.
어떠한 내용들인지 함께 살펴보시죠.
▶피파온라인
지난주 피파온라인2의 갑작스런 발표로 피온 유저들은 피파온라인2로 옮겨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피파온라인2는 기존 피파온라인을 뛰어 넘는 물리엔진과 그래픽 등 향상된 모습을 가지고 유저분들을 찾아왔는데요.
현재 피파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피파온라인과 피파온라인2를 두고 장단점을 비교하는 글들이 쏟아져 나와 피파온라인에 대한 관심을 반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피파온라인2에서는 새로운 팁과 정보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요.
이번주에는 프리킥과 드리블 강좌 그리고 개인기 목록등이 뜨거운 관심을 얻었습니다.
▶ 초보 맨유 (선수비교)
창천이 대규모 업데이트로 유저들을 찾아왔습니다.
위메이드는 10월 9일, 17일, 24일 총 3회에 걸쳐서 창천 전반에 걸쳐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주목 받는 부분은 아이템에 관련한 보석 등의 세부 패치, 기본적인 밸런싱 문제 수정 및 10월 17일 이후에는 길드시스템인 군벌 업데이트 내용까지 예정되어 유저들의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습니다.
창천은 추석기간 동안 동접자가 4만명을 돌파하는 등 쾌속질주를 펼치고 있는데,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로 다시 유저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에는 군벌 업데이트 뿐만 아니라 40으로 제한되어 있던 레벨이 50레벨로 풀리는 내용과 레이드 던전에 대한 컨텐츠 추가가 예정되어 있어 고레벨 유저들의 눈길을 사고 있습니다.
▶ 창천 3단계 대규모 업데이트로 고객만족실현!
‘헬게이트:런던’의 CBT 테스트가 10월 6일 종료되었습니다.
디아블로2의 개발자 빌로퍼가 속한 플래그쉽 스튜디오가 개발에 참여한 것으로 기대를 모은 헬게이트:런던은 CBT 1차 테스트로 국내 유저에게 첫 선을 보였습니다.
10월 31일 할로윈데이를 북미 오픈 확정일로 정한 가운데 서비스된 이번 국내 클베는 이미 완성이 된 상태나 마찬가지로 서비스가 진행되었습니다.
헬게이트의 본격적인 국내 등장과 함께 헬게이트는 유저들의 뜨거운 반응을 샀는데요.
1000명의 클로즈드 베타 서비스 테스터가 한달 전에 공지되고 계속 연기되었음에도 테스트에 실시간 800명이 넘는 높은 접속 충성도를 보여 헬게이트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수준은 북미에서 공개된 내용보다 적어 유저들에게 아쉬움을 주었지만 헬게이트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는데는 도움이 되었습니다.
많은 유저들이 헬게이트에 대한 찬사를 쏟아냈다는 것도 볼거리죠.
이번 주 헬게이트 소식은 공개된 ACT1에 대한 정보들이 쏟아져 나왔으며 LV10 정도를 기준으로 한 각 캐릭터들의 공략이 다수 등장해 클로즈드 베타 테스터에 선정되지 못한 유저분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 3일간의 여정..1차 CBT가 남긴 것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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