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소식통에 의하면 “독일에서 공개된 ‘스타2’는 지난 8월 초 ‘블리즈컨2007’에서 선보인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이 일반적이다.
‘프로토스’ 종족과 ‘테란’ 종족으로 플레이 가능한 시연 버전이 등장했으며, 기대를 모았던 ‘저그’ 종족은 공개되지 않았다.
관람객들은 ‘스타2’를 즐기기 위해 차례로 줄을 섰으며, 한번에 24명이 10분간 ‘스타2’의 면면을 확인했다.
‘스타2’를 접한 관람객들은 대부분 ‘스타2’의 멀티플레이와 개선된 유닛들의 활용 방안 그리고 게임 속도에 관심을 보였다.
한 게이머는 “전작에 비해 유닛들의 업그레이드가 다양하고 복합적으로 이루어져 전략적인 플레이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초반 활용도가 높았던 테란 종족의 ‘마린’과 프로토스 종족의 ‘질럿’ 등의 유닛들이 업그레이드를 통해 후반 활용도가 높아진 점이 눈에 띈다”고 덧붙였다.
멀티플레이에 비해 관심의 폭이 적었지만 ‘스타2’의 싱글플레이 역시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블리자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싱글플레이의 게임성과 비주얼 등을 강조했으며, 관람객들은 ‘스타2’에 등장하는 유닛들의 대화가 전작에 비해 다양해졌다는 사실에 흥미를 보이기도 했다.
‘스타2’ 관련 자세한 내용은 팬사이트(star2.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승진 기자 shaii@chosun.com] [www.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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