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블리즈컨2007’ 전야…행사장 표정

 

‘블리즈컨2007’이 개막을 하루 앞두고 전세계 게임업계 관계자와 관람객을 맞이하기 위한 마무리 단장에 한창이다.

2일 오후 10시(현지시각) 행사장인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의 외부 표정은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건물 외벽 중앙에는 ‘블리즈컨’ 로고가 새겨진 대형 현수막만 붙어있을 뿐 별다른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일부 열성 팬들은 근처 호텔에 투숙하며, 본 행사가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행사를 기다리는 팬들 가운데는 호텔 로비에서 블리자드 보드게임을 즐기는 모습도 엿보였다.

행사장 내부에는 사전 등록을 위한 일반 관람객들의 발길이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고 있었다. 등록을 마친 일반 관람객들은 T셔츠와 펫카드 등으로 구성된 기프트팩을 선물로 받았다.

행사장 내부 벽면에는 ‘스타크래프트2’,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디아블로’ 등의 현수막이 걸렸다. 총 개수는 ‘스타크래프트2’가 4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4개, ‘디아블로’가 3개였다.

특히 메인 행사장은 입구를 원천봉쇄하고 작업을 진행했다.

잠깐씩 문이 열리자 행사장 중앙에 자리 잡은 ‘스타크래프트2’의 포스터가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 좌측 측면에는 관련 상품을 판매하기 위한 가게의 모습이, 우측에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포스터가 장식하고 있는 모습도 보였다.

행사장 주변에서 만난 한 게이머는 “마냥 기다리는 것이 아쉬워 행사장에 직접 나왔다”며 “‘스타크래프트2’가 최근 공개된 만큼 다양한 소식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애너하임=최승진 기자 shaii@chosun.com]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