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카트라이더 중국 포스터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차이나조이는 중국출판공작협회 산하 게임공작위원회, 상해신문출판국, 중국한위국제전람유한공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게임 박람회로 상해 신국제박람센터에서 1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12일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나흘간 일정에 돌입하며, 일반인 관람객은 오후 12시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국내 업체로는 웹젠이 4년째 단독부스로 참가하며, 넥슨, NHN, 한빛소프트, 위메이드 등이 현지 서비스사 부스를 통해 최신작을 선보이며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넥슨은 10일부터 중국에서 비공개테스트에 돌입하는 캐주얼 슈팅게임 '빅샷'을 비롯해 '카트라이더' '마비노기' '테일즈위버' 등 4종의 게임을 공개한다.
'빅샷'과 함께 중국진출을 선언한 '테일즈위버'를 본격적으로 알리기 위해 게임시연과 게임대회,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카트라이더'는 전시회 마지막 날인 15일 특설무대에서 오프라인 대회를 개최, 4명의 중국대표를 선발해 한국 '카트라이더' 대표 4인과 특별전을 펼친다.

- 창천온라인 부스 이미지
한빛소프트는 '헬게이트 런던' 개발사 플래그십스튜디오의 빌 로퍼와 핵심 개발자들의 사인회를 준비했으며, 15일에는 댄스게임 '그루브파티' 부스에서 중국 드라마 '경무세계'의 주인공으로 캐스팅 된 배슬기씨가 등장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NHN이 중국 합작법인 롄종을 통해 중국서비스를 준비중인 온라인게임 'R2'와 퍼블리싱 게임 '귀혼'을, '미르의 전설'로 중국에서 큰 성공을 거뒀던 위메이드는 '창천온라인'을 선보인다.

- 일기당천
해외 게임사로는 세계적 게임사 EA가 '워해머 온라인'과 함께 8월 전세계 공개 예정인 FPS 명작 '메달오브아너'의 최신작 '에어본' 등 10여 종의 게임을 전시하며, 유비소프트는 '스프린터셀 더블에이전트' '다크메시아 마이트 앤 매직' 등을 공개한다.
또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 세가, 스퀘어에닉스 등 일본 업체들도 차이나조이에 부스를 마련했다.
부대행사로는 코스프레 행사와 미스 차이나조이 선발대회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되며, '카트라이더'와 '워크래프트3' 게임대회(Stars War)도 이 기간동안 진행된다.
한편, 2007년 차이나조이는 약 170여 개 업체가 참가해 15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주최측은 기대하고 있다. 2006년에는 161개 업체가 참가해 13만4000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었다.
[상해=김종민 기자 misty@chosun.com] [www.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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