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축구 시즌을 맞아 '피파온라인'에서도 4월말 대규모 로스터 업데이트를 통해 인기몰이에 나선다.
전세계 축구 리그 및 클럽팀과 선수들의 실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대규모 로스터 업데이트가 4월 4주차에 진행될 예정인 것이다.
4월 선수업데이트 내용을 살펴보면 수원 삼성의 안정환 선수를 포함해 약 300여명의 선수가 새롭게 추가되며, 이적에 따른 선수들의 팀 이동, 라이센스 계약 종료 및 은퇴에 따라 다수의 선수가 삭제된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유저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빠른 업데이트를 하려고 노력중"이라며 "로스터 패치는 FIFA와 라이센스 문제가 있어 민감한 상황이지만 가급적 자주 로스터 패치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피파온라인'은 정식 서비스 이후 지난 해 4차례 가량의 로스터 업데이트를 실시했었다.
또 '피파온라인'은 선수 로스터 업데이트 외에도 아이템 추가, 그리고 커뮤니티 기능 강화를 위한 몇가지 업데이트를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저들로부터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피파07' 버전의 업데이트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바가 없다"면서도 "07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노력중이다"고 밝혀 그 가능성을 열어뒀다.
- 새로운 리그나 국가대표의 추가 계획
피파온라인은 네오위즈에서 단독으로 신규 리그나 국가대표팀을 추가할 수 있지 않다. FIFA와 EA의 라이센스 협의에 따라 새로운 팀이나 리그가 추가될 수 있으며, 더 많은 리그나 선수의 추가를 위해 라이센스에는 항상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 은퇴선수들이 올스타팀등의 별도의 팀으로 등장가능성은?
생각해보지 못했지만 아주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한다. 회의때 건의해서 좋은 결과가 있도록 하겠다.
- 버그/핵 사용자에 대해서
대부분은 버그나 핵 사용을 인정하지만 가끔 억울한 유저들을 위해서 철저한 로그조사를 하고 있다. 또한 의심되는 유저에 대해서는 추가조사도 시행하고 있다.
핵과 버그에 관해서 한마디 하자면 정도가 심한 유저에게는 영구정지 처분을 내리고 있으며, 경미한 유저에게는 7일정지등의 처벌이 현재 적용되고 있다.
그중에서 정도가 매우 심한 유저 몇명을 대상으로는 현재 사법처리를 준비중에 있다.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핵쉴드를 계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여 버그나 핵의 사용을 최대한 없애도록 노력하겠다.
- 향후 계획중 한가지만 말한다면
K리그등 실제축구와 피파온라인과의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선수 로스터 업데이트
▶봄맞이 '파란색 카드 및 시뮬레이션 코치' 아이템 쏜다
[김종민 기자 misty@chosun.com] [www.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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