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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캐릭터 슈퍼마리오와 포켓몬이 온다

 

뉴 슈퍼마리오
"게임은 몰라도 슈퍼마리오는 안다? 포켓몬을 모르면 아이들과 대화가 안된다?"

한국닌텐도가 휴대용 게임기 닌텐도 DS 라이트(이하 NDSL)의 3월 발매 게임 타이틀의 주인공으로 만만치 않은 캐릭터들을 내놓았다.

바로 비디오 게임의 태동기인 1985년부터 게이머에게 게임의 쾌감을 선사한 배관공 아저씨 '마리오'와 1992년 첫 등장해 전세계 어린이들의 친구로 자리매김한 '포켓몬스터(이하 포켓몬)'.

이 양 캐릭터 중 '슈퍼마리오 브라더스(이하 슈퍼마리오)'의 경우 시리즈 누적 판매량 약 1억8000만장을 판매한 기록을 가진 명작 소프트웨어. 이 게임은 수 많은 게임의 모태가 되고 있다.

오는 8일 국내 선보이는 '뉴 슈퍼마리오 브라더스'는 십자바향키와 두 개의 버튼을 사용해 뛰고, 부수고, 미로를 파헤치는 '슈퍼마리오'만의 기본적인 재미에 충실하다.

더욱이 NDSL의 WIFI무선 인터넷 기능을 이용해 가까운 거리의 친구끼리 마리오와 루이지의 스타쟁탈전 및 26종의 터치펜 사용한 손쉬운 방법의 미니게임을 즐기며 재미를 얻을 수 있다.

슈퍼마리오에 맞붙어도 손색없는 캐릭터 역시 닌텐도의 대표캐릭터인 '포켓몬'이다. 약 수백 종에 달하는 '포켓몬' 중 국내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캐릭터는 피카츄. 이 게임은 캐릭터의 육성과 대전을 이용한 게임의 재미, 애니메이션 및 코믹, 카드 게임의 등장 등을 통해 전 세계 어린이들을 사로잡았다.

포켓몬스터 대시
22일 발매될 예정인 NDSL용 '포켓몬스터 대시'는 게이머가 피카츄를 터치펜으로 가속 시키며 몬스터볼을 주변의 포켓몬스터보다 빨리 찾도록 경쟁시키는 액션 레이싱 게임.

육지와 하늘 바다를 오가며 라이벌 포켓몬과 벌이는 경쟁이 재미를 주며 WIFI 온라인 대전을 통해 가까운 거리에 모인 6명의 게이머가 서로 경쟁할 수 도 있다.

이외에도 한국닌텐도는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과 '영어삼매경' 등 기존 발매작을 통해 인지도를 높인 터치제네레이션 시리즈 '우뇌상쾌통쾌 틀린그림찾기'를 8일 선보여 터치제네레이션 시리즈의 인지도 굳히기를 더한다.

일반적인 소재를 게임화한 소프트웨어답게 NDSL에 내장된 위아래 스크린에서 보이는 이미지 중 틀린 부분을 주어진 시간 안에 해결하는 간단한 내용으로 약 1만여장의 출제 문제를 통해 오래도록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한국닌텐도의 유명 NDSL용 타이틀 러시에 코나미디지털엔터테인먼트한국지점(이하 KDE한국지점)도 발빨리 편승해 힘을 더할 예정이다.

KDE한국지점은 국내에서도 다수의 팬을 확보하고 있는 야구게임과 축구게임 시리즈의 NDSL용인 '파워풀 프로야구 비긴즈'와 '월드 사커 위닝일레븐 DS'를 준비 중인 것. 양 게임 모두 이르면 4월 중 발매될 예정이다.


▶ 마리오, 전세계 2억장 팔려 부동의 1위

▶ 마리오의 아버지 '닌텐도에 잔인함은 필요없다'

▶ 미스코리아 김유미 '슈퍼마리오로 게임 시작했어요'

▶ 포켓몬 다이아몬드펄 500만장 판매량 돌파


[최종배 기자 jovi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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