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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확장팩, 패키지 논란…용천기, 새로운 도약"

 

금세라도 함박눈이 쏟아질 것 같은 하늘을 보며 기대반, 우려반의 기분을 갖게 하는 금요일 늦은 오후 입니다.

게임조선 독자 여러분들은 지난 한 주간 몸 건강히 잘 지내셨는지요? 이번 주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확장팩(이하 와우 확장팩)’과 테스트 서버 가동으로 새로운 기대를 몰고 있는 ‘용천기’ 그리고 오는 2월 1차 클로즈 베타에 나선다는 ‘프리스톤테일2’에 대한 이슈가 온라인게임계의 뜨거운 화두로 자리 잡았습니다.

어떤 내용들이 언급되었을지 다같이 살펴볼까요?

와우 확장팩, “도대체 왜 이래”

최근 심의 논란으로 파문을 일으켰던 ‘와우 확장팩’의 심의 결과가 패키지(와우 확장팩 클라이언트 DVD 키트) 불법 유통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습니다.

이번 사태는 등급 심의를 받지 않은 게임물을 마치 등급 심의를 받은 15세 이용가 게임인양 사전에 배포했기 때문인데요.

이에 대해 게임물등급위원회에는 지난 24일 오후 6시경 공문을 통해 오는 31일까지 모 편의점을 통해 유통된 패키지의 전량 회수를 요청한 상태입니다. 기한일까지 전량 회수가 안될 경우에는 법적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하네요.

또 이르면 이번주 말경 확정될 예정이었던 ‘와우 확장팩’의 심의 결과가 다음주 경으로 연기된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게임물등급위원회 관계자는 “심의 연기에 대해 블리자드코리아 측에 공문을 발송했다”며 “이는 테스트를 위한 추가 계정 확보가 늦어진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점차 안개 속을 거닐고 있는 ‘와우 확장팩’ 사태가 어떻게 마무리 지어질지 기대됩니다.

용천기, “새롭게 거듭난다”

소노브이는 MMORPG ‘용천기’에서 25일부터 ‘테스트 서버’를 오픈한다고 밝혔습니다.

테스트 서버란 업데이트 내용이 본 서버에 적용되기 전, 사전에 미리 검증을 거치는 서버를 말하는데요.

소노브이는 이번 ‘용천기’의 테스트 서버 공개로 회원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원활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향후 업데이트 되는 내용들을 미리 테스트해 봄으로써 이색적인 경험과 흥미를 선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프리스톤테일2, 내달 1차 클베

국산 MMORPG 기대작 ‘프리스톤테일2’가 오는 2월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 돌입한다는 내용이 언급되었습니다.
예당온라인의 한 관계자는 “‘프리스톤테일2’는 오는 2월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실시한다”며 “정확한 테스트 일정은 이르면 25일 안으로 정해질 것”이라고 말했답니다.

‘프리스톤테일2’의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는 시스템 안정성 및 기본적인 게임 컨텐츠의 검토에 초점을 맞췄으며,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점차 가시권 안에 들어오고 있는 ‘프리스톤테일2’. 오는 2월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실시해 고대해온 유저들의 갈증을 채워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게임조선 편집국gamedes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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