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DDO, OBT 운영 미숙…북핵 다룬 FPS 등장"

 

DDO
벌써 올해가 시작 된지도 2주일이나 지났네요. 그간 연휴 후유증은 잘 떨쳐 내셨는지 궁금합니다.

온라인 게임들은 연휴 후유증은 안중에도 없는 듯 그동안 계획했던 일들을 새해를 맞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데요. 어떤 소식이 있었나 한번 알아볼까요?

스팅
▶ ‘DDO’, 운영 미숙으로 OBT 초반부터 난감

‘던전앤드래곤 온라인’이 지난 10일부터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는데요. 당일은 물론 하루가 지난 시점까지 서버 불안으로 게임에서 강제추방을 당하질 않나 공식홈페이지가 열리지 않아 유저들이 가입도 못하고 클라이언트도 다운로드 받지 못하는 상황이 유지된 바 있습니다.

이렇게 된 이유에 대해 렛츠 게임측은 기대치 이상인 6만 여명의 유저들이 몰려 병목현상 등 IDC 서버에 문제가 생겼다고 해명했는데요. 이러한 문제는 12일 새벽녘에 점차 해결되긴 했습니다.

하지만 로그인 페이지 접속이 어렵다든지 게임 내 랙현상이 발생한다든지 아직도 해결해야 할 자잘한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저들은 “나쁜 운영이 좋은 게임을 망친다”며 서비스사인 렛츠게임의 운영을 비꼬고 있는데요. 렛츠게임은 부디 많은 게이머들의 관심만큼 좋은 서비스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스키드러쉬
▶ YNK코리아, 한반도 핵문제 다룬 ‘스팅’ 공개

YNK코리아는 지난 10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게임제작 발표회를 열고 한반도 핵문제를 다룬 FPS 게임 ‘스팅’과 레이싱 게임 ‘카드던전 크레파스’를 서비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스팅’은 일본의 독도 침공 및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실종, 한반도 핵문제의 가시화 등 다소 무거운 내용을 시나리오로 삼고 있는데요.

윤영석 대표는 발표회를 통해 “만약 게임에서 이런 내용들이 안 되는 타당한 이유를 설명해준다면 시나리오를 수정하겠지만 게임이기 때문에 무조건 안 된다고 한다면 수정하지 않을 생각"이라며 제작의 굳은 의지를 밝혔습니다. 과연 어떤 게임이 등장할지 또 무난히 등장하게 될지 여러모로 관심이 집중됩니다.

▶ `스키드러쉬`, 캐주얼 레이싱의 왕좌를 노린다

마치 만화 같은 화면을 선사하는 카툰 랜더링 그래픽을 기반으로 NHN제작센터에서 1년 반동안 준비해온 캐주얼 레이싱게임 '스키드러쉬'가 지난 10일부터 오픈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는데요.

'스키드러쉬'는 기존 캐주얼 레이싱 장르에 차량 육성, 퀘스트 수행 등 MMORPG의 요소를 결합한데다 공성전 개념의 채널전까지 마련하며 기존 레이싱 게임과의 차별화를 선언했습니다.

똑 같은 카툰렌더링 그래픽을 기반으로 제작된 '카트라이더'에 도전장을 내민 '스키드러쉬'의 야심찬 첫 시작 과연 어떠한 결과로 이어질지 기대해봅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