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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美연휴 판매전 ‘승’...PS3, 韓출시 빨라져?"

 

황금돼지의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올 한 해에는 소원하시는 바를 모두 성취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번 주는 국내소식보다 해외 소식이 활발한 한 주였습니다. 2006년을 마무리하며 게임업계의 결과치가 쏟아지고, 2007년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는 소식이 많았습니다.

▶ Xbox360, 북미서 연휴 판매량 Wii 제쳐

북미 조사기관 NPD에 따르면 11월부터 크리스마스 연휴까지 가장 많이 팔린 콘솔은 대부분 사람들의 Wii가 아닌 Xbox360으로 조사되었다고 합니다.

Xbox360은 11월부터 연휴기간 동안 200만대를 팔아 출시 후 180만대를 판 Wii를 제쳤습니다. 하지만 Wii와 PS3가 공급부족문제가 풀리고 속속 타이틀들이 풀리면서 차세대기 경쟁은 2007년에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 PS3, 국내정발 생각보다 일찍 되나?

PS3의 정식발매가 생각보다 일찍 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게임물등급위원회에 PS3용 게임타이틀 '레지스탕스'가 등급 신청에 들어간 사실이 확인되면서, PS3의 국내 발매가 생각보다 일찍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나오고 있는 것인데요. ‘레지스탕스’는 PS3의 해외 출시와 동시에 발매된 동발 소프트로 PS3의 고성능 그래픽을 활용한 차세대 FPS게임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한편, 지난 SCEK의 미디어브리핑에서 SCEK는 유럽발매 시기인 3월에 맞춰 국내 정식 발매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 2006년 최다 판매 게임은 ‘DJ맥스 포터블’

06년 국내 최대 판매 소프트는 DJ맥스 포터블로 조사되었습니다. 연초 PSP에서 판매기록을 세우며, 국내 제작사의 자존심을 세웠던 DJ맥스 포터블은 2월 DJ 맥스 포터블2의 발매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외 PS2의 위닝일레븐 XBOX360의 DOA가 각 기종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 새로운 Xbox360의 등장?

북미 전자 부분 전문 블로그 engadget은 Xbox360 V2의 스크린샷을 공개했습니다.

이 사이트에 의하면 이 제품의 코드네임은 ZEPHYR.(기존 오리지날 XBOX360의 코드네임은 XENON이었습니다)

이 V2는 기존 새로운 Xbox360에 장착될 예정이던 65nm 프로세서 및 HDMI 출력 단자를 넣어 1080P의 완벽한 출력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비디오게임계의 빠르고 생생한 소식들은 V게임(v.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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