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조선이 업계 관계자 68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 가운데 온라인게임은 ‘헬게이트 런던’, 비디오게임은 ‘파이널판타지13’, PC게임은 ‘커맨드앤컨커3’를 꼽았다.
온라인게임 부문에서 올해 가장 기대치가 높은 게임을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가운데 238명(34.90%)이 ‘헬게이트 런던’을 꼽았다.
이 게임은 ‘디아블로’ 시리즈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빌로퍼의 첫 MMORPG 도전작이라는 점이 응답자의 기대치를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
2위는 ‘라그나로크2’(109명, 15.98%), 3위는 ‘아이온’(91명, 13.34%), 4위는 ‘거상2’(46%. 6.74%), 5위는 ‘풍류공작소’(39명, 5.72%), 6위는 기타(35명, 5.13%), 7위는 ‘아바’(32명, 4.69%), 8위는 ‘창천’(28명, 4.11%), 9위는 ‘이스 온라인’(19명, 2.79%), 10위는 ‘워로드’(15명, 2.20%), 11위는 ‘프리스톤테일2’(12명, 1.76%), 12위는 ‘레퀴엠’(10명, 1.47%), 13위는 ‘모나토’(6명, 0.88%), 14위는 ‘SP1’(2명, 0.29%)이 차지했으며, ‘라제스카’와 ‘홀릭’이 뒤를 이었다.
이 게임이 선정된 이유로는 무엇보다 가장 대중적인 비디오 RPG의 차기작이란 점이 응답자로 하여금 기대치를 높인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2위는 PS3용 ‘메탈기어솔리드’(116명, 17.00%), 3위는 Wii용 ‘바이오하자드:엄브렐러크로니클’(88명, 12.90%), 4위는 Wii용 ‘젤다의전설:황혼의공주’(84명, 12.34%), 5위는 NDS용 ‘드래곤퀘스트9’(82명 12.02%), 6위는 PS3/Xbox 360용 ‘버추어 파이터5’(74명, 10.85%), 7위는 Xbox 360용 ‘헤일로3’(50명, 7.33%), 8위는 PS3용 ‘백기사이야기’(16명, 2.35%), 9위는 Xbox 360용 ‘아이돌마스터’(84명, 2.05%)가 차지했다.
Xbox 360용 ‘로스트오딧세이’와 기타 응답은 각각 8명(1.17%)가 응답해 동률을 이뤘으며, Xbox 360용 ‘로스트플래닛’(6명, 0.88%)이 뒤를 이었다.
이 게임은 지난 1995년 발표된 RTS게임 대표작인 ‘커맨드앤컨커’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사실적인 3D 그래픽을 바탕으로 하는 수준 높은 퀄리티가 응답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요인으로 분석된다.
다음으로 ‘크라이시스’(87명, 12.76%), ‘어쌔신크리드’(74명, 10.85%), ‘CSI하드에비던스’(56명, 8.21%), ‘무응답’(42명, 6.16%), ‘에일리언’(39명, 5.72%), ‘슈프림커맨더’(35명, 5.13%), ‘스토커’(29명, 4.25%), ‘미식워즈’(28명, 4.11%), ‘기타’(14명, 2.05%)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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