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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결산] PC게임 불황…다운로드가 출구?

 

2006년 PC게임 시장 전체의 체감 경기
국내 PC게임 시장은 올해도 불황의 늪에서 헤어나오질 못했으며 여전히 불법복제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 하지만 자구책으로 마련된 PC게임 다운로드 서비스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조선이 게임업계 종사자 682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월14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올해 체감 경기에 대해 약간 불황이라고 대답한 답안이 38.27%(261명)로 가장 많았으며 평년 수준이라고 답한 답안이 33.14%(226명)로 2위로 꼽혔다.

또, 불황이라고 답한 답안이 23.61%(161명)를 차지해 게임업계 종사자들의 전반적인 체감 경기는 평년 수준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6 국내 PC게임 시장의 문제점
PC게임 시장의 문제점으로는 불법복제가 51.76%(353명)의 과반수가 넘는 득표율을 보이며 가장 해결해야 할 문제점으로 손꼽혔으며 온라인 및 비디오게임 득세로 인한 시장 점유율 악화가 26.83%(183명)의 득표를 얻어 PC게임 시장 존속의 위기를 재확인 시켰다.

PC게임 시장 활성화에 PC게임 다운로드 서비스가 미치는 영향
최근 일부 게임사가 선보이고 있는 PC게임 다운로드 서비스가 PC게임 시장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문항에서는 39.59(270명)이 보통이란 의견을 보였다.

하지만 32.11%(219명)이 긍정적이라고 답했으며 매우 긍정적이란 의견은 8.06%(55명), 부정적이란 의견은 12.76%(87명), 매우 부정적이란 의견은 5.72%(39명)로 나타나 게임업계 종사자들은 PC게임 다운로드 서비스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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