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조선이 업계관계자 68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 가운데 244명(35.78%)이 2006년 최고의 비디오게임으로 ‘기어즈 오브 워’를 꼽았다.
‘기어즈 오브 워’가 좋은 반응을 얻은 이유로는 ‘언리얼 엔진3’를 이용한 차세대 그래픽과 전쟁의 극한 상황을 간편한 액션으로 맛볼 수 있었던 것이 좋은 평가를 얻은 것으로 풀이된다.
다음으로 PS2/Xbox 360용 ‘위닝일레븐10’(140명, 20.53%)이 2위, PSP용 ‘철권:다크리저렉션’(82명, 12.02%)이 3위, PS2용 ‘바이오하자드4’(80명, 11.73%)가 4위, Xbox 360용 ‘블루드래곤’(38명, 5.57%)이 5위, ‘DOAX2’(30명, 4.40%)가 6위, PS2용 ‘신귀무자’(16명, 2.35%)가 7위, PSP용 ‘릿지레이서2’(14명, 2.05%)가 8위를 차지했다.
또한 PSP용 ‘극마계촌’, Xbox 360용 ‘N3’, 기타 응답은 각각 12명(1.76%)를 기록해 동률을 이뤘으며, 기타 응답으로는 파이널판타지3(NDS), 고스트리콘(Xbox 360), 갓오브워(PS2) 등이 거론됐다. Xbox 360용 ‘비바피냐타’는 2명(0.29%)이 응답해 12위를 차지했다.
2위는 PS2용 ‘신귀무자’(92명, 13.49%)가, 3위는 PSP용 ‘릿지레이서2’(76명, 11.14%)가 차지했다. PSP용 ‘극마계촌’과 Xbox 360용 ‘N3’가 각각 72명(10.56%)이 응답해 공동 5위를 이뤘다.
다음으로 Xbox 360용 ‘기어즈 오브 워’(66명, 9.68%)가 6위, Xbox 360용 ‘블루드래곤’(58명, 8.50%)이 7위, PS2용 ‘바이오하자드4’(38명, 5.57%)가 8위, PS2/Xbox 360용 ‘위닝일레븐10’(34명, 4.99%)이 9위를 차지했다.
Xbox 360용 ‘비바피냐타’와 PSP용 ‘철권:다크리저렉션’은 각각 28명(4.11%)가 응답해 동률을 이뤘으며, 기타 응답(2명, 0.29%)가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약간 불황’(194명, 28.45%), ‘불황’(92명, 13.49%), ‘호황’(62명, 9.09%) 순으로 나타났으며, ‘매우 호황’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한명도 없어 눈길을 끌었다.
다음으로 ‘한글화 타이틀의 부재’(226명, 33.14%), ‘복사 및 중고 시장’(102명, 14.97%), ‘일반인에 대한 홍보부족’(64명, 9.38%), ‘킬러 타이틀의 부재’(52명, 7,62%), ‘기타’(2명, 0.29%)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 응답 가운데에는 ‘소득 대비 낮은 콘솔 보급률’이라고 응답한 내용도 있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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