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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결산] ‘미니게임천국2’, 올 최고 모바일게임"

 

2006년 최고의 모바일게임으로 ‘미니게임천국2’가 선정됐다.

게임조선이 업계관계자 68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202명(29.74%)이 2006년 최고의 모바일게임으로 ‘미니게임천국2’를 꼽았다.

‘미니게임천국2’가 높은 응답을 얻은 이유로는 특화된 원버튼게임으로서 국내 모바일게임시장의 요구사항을 가장 잘 반영한 결과이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2위는 ‘슈퍼액션히어로’(112명, 16.36%)가, 3위는 근소한 차이로 ‘2007프로야구’(97명, 14.21%)가 차지했다.

‘어스토니시아스토리’(60명, 8.79%)가 4위로 뒤를 이었으며, ‘붕어빵타이쿤3’, ‘서울타이쿤2’, ‘페르시아의 왕자3’는 각각 41명(6.00%)이 응답해 공동 7위를 차지했다.

‘아이모’와 ‘에픽크로니클2’도 각각 32명(4.70%)이 응답해 동률을 이뤘으며, ‘삼국쟁패2’는 24명(3.50%)이 응답해 뒤를 이었다.

2006년 모바일게임 시장의 체감 경기를 묻는 항목에서는 전체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400명(58.75%)이 ‘그럭저럭’이라고 밝혀 업계 관계자들이 느끼는 체감경기가 지난해 대비 ‘썩’ 나아지지 않고 있음을 나타냈다.

다음으로 ‘약간 불황’이 104명(18.18%), ‘불황’이라는 응답이 103명(15.03%)를 차지,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다.

반면 ‘호황’은 48명(7.04%)이 응답했으며, ‘매우 호황’은 7명(1.00%)으로 가장 적게 나타났다.


국내 모바일게임의 문제점을 묻는 질문에는 전체응답자의 252명(36.94%)이 이동통신사의 횡포를 꼽았다.

다음으로 모바일게임 업체의 자뻑 124명(18.14%), 게임마케팅 및 개발의 한계점 표출 94명(13.76%), 새로운 비즈니스 발굴 실패 86명(12.69%), 순수 창작게임의 실패 77명(11.36%), 개발사간 표절문제 33명(4.83%), 네트워크 게임의 실패 13명(1.89%) 순으로 나타났으며, 해외시장에서의 부진은 3명(0.39%)이 응답해 뒤를 이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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