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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결산] ‘GE’ 낳은 김학규...올해의 게임인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아버지 김학규 IMC게임즈 대표가 김정률 싸이칸엔터테인먼트 대표를 물리치고 올해 게임업계 최고의 인물로 손꼽혔다.

게임조선이 업계 관계자 68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김학규 대표는 전체 응답자의 21.7%(144명)의 득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김학규 대표는 1994년 PC게임 '리크니스'로 게임계에서 첫 두각을 나타냈으며 1998년 그라비티 설립 후 1998년 PC용 명작 RPG '악튜러스' 개발, 2002년 온라인 게임 '라그나로크 온라인' 개발 등으로 국내 및 해외에서도 골수 팬을 거느릴 정도로 손꼽히는 개발자로 인정 받아온 인물.

그는 2003년 IMC게임즈 설립 후 2006년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선보이며 작품성을 인정받아 2006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통령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그의 작품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최근 부분유료화를 도입하고 도약을 준비 중이다.

2위인 김정률 회장은 17%(116명)의 득표를 얻었으며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12.9%(87명) 3위로 뒤를 이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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