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2, 길드를 위해 공성전도 포기
R2의 핵심은 바로 공성전과 스팟전입니다. 많은 길드들이 매주 일요일마다 길드의 명예를 위해, 또는 길드의 이익을 위해 전쟁에 참여합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공성전 시간에 길드 이벤트를 하는 길드가 있습니다, 바로 1서버 메테오스의 '전투본능' 길드. 한 달간의 무한 필드 전쟁 이후 약화전 전력을 강화하고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합니다.
이벤트 내용은 토너먼트 팀배틀, 개인전, 소환 막대를 사용한 소환 몬스터 사냥입니다. 이번 이벤트에서 가장 강한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전투본능 길드의 마스터 '천지일신'님은 "강한 사람을 선출하기 위한 이벤트가 아니라 저레벨 길드원을 지원하기 위한 이벤트 입니다. 소수의 인원만이 강한 길드보다는 다소 약하더라도 함께 장비와 렙을 높여나가는 친목 길드가 되고 싶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눈 앞의 이익과 명예는 잠시 제쳐놓고 서로를 위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자세한 내용은 팬사이트(r2.gamechosun.co.kr)를 참고하세요.

- 전투본능 길드의 단체 스크린샷
피온 게임조선에서는 메일을 통해 '피온' 개발팀에게 잠깐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 겨울 방학을 앞두고 업데이트 준비가 한창인 관계로 많은 내용들을 들을 수는 없었지만 12월에 깜짝 놀랄 업데이트가 있다고 합니다. 개발팀의 귀뜸에 의하면 매우 흥미롭고 획기적인 시스템이라고 하니 기대해보아도 좋을 것 같네요.
전체 로스터 업데이트(선수/유니폼 등)와 커뮤니티 강화(클럽전 등)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나만의 팀 유니폼/엠블럼, 선수 영입확률을 높이는 아이템과 시스템도 11월 중에 선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유료 아이템의 경우 커리어 모드의 이적 관련 아이템이 중점적으로 추가되며, 캐쉬 아이템뿐 아니라 EP(게임머니) 아이템도 대거 추가될 예정이라니 많은 사용자들이 만족할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팬사이트(fifaonlne.gamechosun.co.kr)를 참고하세요.
그라나도에스파다의 동료료 영입가능한 NPC들은 사연도 많고 개성도 많습니다. 과거에는 '사람 먹는 자'라고 불렸지만 현재는 성실하게 목수 일에 매진하고 있는 목수 NPC 예가네. 오늘 오전 이루어진 1.95.5 패치로 예가네를 동료로 영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가네의 특징은 근접 전투와 함께 각종 함정과 터랫를 사용하는 '전투 공병'이라는 점. 지면에 칼날을 설치하여 적이 범위 안에 들어오면 맹렬하게 칼날을 회전하여 데미지를 주는 '회전 칼날 건설', 범위 안의 모든 캐릭터들의 사격 공격력을 10% 증가시켜주는 '콘센트레이션 워드'등 유용한 스킬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향후 콜로니전이나 당전 등에서 예가네를 이용한 새로운 전략이 등장할 것 같군요.
자세한 내용은 팬사이트(ge.gamechosun.co.kr)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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