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WoW 확장팩' 국내 출시 소식과 더불어 '썬 온라인'의 부분 유료화 그리고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업데이트 소식이 눈에 띄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죠.
▶ 'WoW 확장팩', 내년 1월 국내 출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가 10일 ‘WoW 확장팩’은 내년 1월 쯤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기 때문인데요.
회사 측에 따르면 북미지역은 내년 1월 16일 출시될 계획이며, 한국을 포함해 호주, 유럽, 뉴질랜드, 북미, 싱가포르 등에서도 같은 시기에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마이크 모하임 공동 설립자 겸 사장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빠르게 이용자수를 늘려가고 있는 가운데 확장팩은 단일 규모로는 최대 규모로 새로운 게임 컨텐츠와 특징들을 담아 곧 공개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그는 또 “블리자드는 확장팩을 통해 게이머들이 이제까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경험해왔던 만큼의 수준 높은 품질을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 확장팩이 목표한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 다양한 테스트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출시를 눈앞에 앞둔 ‘WoW 확장팩’이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기대됩니다.
▶ '썬 온라인', 부분 유료화 실시
‘썬 온라인’이 오는 14일부터 부분 유료 서비스를 단행합니다.
웹젠은 보다 많은 게이머들이 부담없이 ‘썬’을 즐길 수 있도록 기본적인 게임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부가서비스 및 아이템 등 일부 컨텐츠에 한해 부분 유료화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우선 14일부터 1차적으로 캐릭터 이전 및 캐릭터명 변경, 월드 이번 등의 일부 부가 서비스에 대한 제한적인 유료화를 실시하며, 단계적으로 다양한 아이템들을 구매할 수 있는 게임 아이템몰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또 추후 유료화 계획으로 핵심 컨텐츠인 ‘배틀존’을 보다 효율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배틀존 슈퍼방장제’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OBT 기준의 배틀존 서비스는 무료로 진행된다.
김남주 웹젠 대표는 “부분 유료화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부담없이 즐기는 동시에 기존 고객들에게는 다양한 맞춤형 컨텐츠 선택이 가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유료화에 걸맞는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컨텐츠 보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최근 대세처럼 자리잡고 있는 부분유료화에 대한 단순한 따라잡기인지 고객중심의 새로운 돌파구 마련인지 기대가 큽니다.
자세한 내용은 '썬 온라인' 팬사이트(sun.gamechosun.co.kr)에서 확인해 봅시다.
▶ '그라나도 에스파다', 1.95 업데이트 시동
‘그라나도 에스파다‘가 1.95 업데이트를 시행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편리한 거래를 위한 ‘마켓’ 시스템과 별도의 ‘가문레벨’ 도입 외에 새로운 NPC가 추가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마켓’은 유저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시스템으로 유저들은 마켓 관리인에게 아이템을 위탁하여 판매 및 구할 수 있습니다. 또 아이템의 레벨과 검색어를 이용해 편리하게 마켓에 등록된 물품을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이와 함께 새로운 지역과 NPC도 추가됐습니다. 맨손 격투가 ‘구르트루데 페터슨’과 총기 상인 ‘브루니’가 추가되어 새로운 캐릭터를 키우는 재미가 늘어났습니다.
한빛소프트는 조만간 2.0 버전을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그라나도 에스파다’가 더 나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이번 업데이트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팬사이트(ge.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답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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