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06'은 그동안 북미 및 유럽을 중심으로 열렸던 'Xbox 360' 관련행사로 국내 최초로 서울에서 개최됐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X06 Korea’로 명명된 이번 행사에는 ‘Xbox 360’ 관련 기대 타이틀의 소개를 비롯, 다양한 게임들이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시연됐다.
이날 행사에서 한국MS는 “9월말 기준으로 Xbox 360 타이틀은 43개”라며, “올해 4분기에 24개의 새로운 Xbox 360 타이틀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MS에 따르면 올해 4분기에 발매되는 Xbox 360 타이틀 가운데는 ‘기어즈 오브 워’, ‘DOAX2’, ‘로스트 플래닛’, ‘콜오브듀티3’, ‘블루드래곤(일본판)’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Xbox 360’ 전용 소프트로 발매된다.
이들 게임 가운데 ‘기어즈 오브 워’는 오는 11월 12일 국내 발매 예정으로 이날 행사에는 시연 가능한 버전과 한글화된 동영상이 공개돼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블루드래곤’ 역시 공개되지 않았던 새로운 동영상이 최초로 선보였으며, 오프닝 화면부터 조작 가능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함께 국내 배우 이병헌이 주인공 역을 맡아 화제가 되었던 Xbox 360용 ‘로스트 플래닛’은 오는 12월 22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발매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외에도 'Xbox 360'용 ‘위닝일레븐10’과 ‘FIFA07’이 이번 겨울에 국내 정식 발매되며, ‘Xbox 360’용 ‘소닉 더 헤지혹’은 오는 12월 21일 국내에 출시될 전망이다.

몬길:스타다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