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게임보다 저 재미있는 게임 속 이야기로 들어갈께요. 'R2(r2.gamechosun.co.kr)','피파온라인(fifaonline.gamechosun.co.kr)' '썬온라인(sun.gamechosun.co.kr)'을 중심으로 게임조선 팬사이트가 전해드립니다.
■ R2, 공성전도 음성 채팅 시대
음성 채팅으로 게임을 즐겨보신 적이 있나요? 헤드셋과 마이크를 이용한 음성 채팅은 순간적인 판단이 승패를 좌우하는 FPS게이머들이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R2도 공성전에서의 빠른 의사전달을 위해 음성 채팅을 사용하는 플레이어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R2의 길드 인원은 최대 50명으로 이러한 길드들이 여러 개 모여 하나의 연합을 형성합니다. 길드가 4개만 모여도 총 200명이 넘는 대규모 인원. 한마디씩만 해도 의견은 중구난방으로 채팅창은 쉴새 없이 올라가 보기 힘들죠. 음성 채팅을 사용하면 바로바로 전달되는 지휘로 더욱 효과적인 전술을 펼칠 수 있다고 합니다.
음성 채팅은 '팀보이스'와 '팀스피크' 등의 웹 서비스 가입 후 간단한 절차를 걸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공성전 뿐 아니라 길드 이벤트나 레이드도 음성으로 함께 즐긴다면 길드원들의 단합이 더욱 돈독해질 것 같네요.
자세한 내용은 팬사이트(r2.gamechosun.co.kr)를 참고하세요.
■ 피파온라인, 실체 축구와 실력이 차이나는 선수는?
피파온라인은 국제축구연맹으로부터 라이센스를 받아 실제 리그와 선수들을 충실하게 구현하고 있습니다. 스타 선수들의 멋진 능력을 게임에서도 즐길 수 있는 것은 흐뭇하지만, 시즌 내내 변화하는 현실을 게임이 그대로 반영하기는 힘든 법. 현실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가 게임 속에서는 그저그런 선수일 수도 있고, 게임에서 촉망받는 선수가 현실에서는 부진을 겪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실제 축구와 피파온라인에서의 실력차가 가장 많이 나는 선수는? 팬사이트에서 토론해보았습니다. 압도적인 1위는 FC서울의 박주영입니다. 게임 상에선 종합능력치 82로 시작하여 20대 후반에 99에 도달하는 스타 유망주이지만 실제 축구에 비해 부풀려서 구현되어 있다는 의견입니다. 이에 비해 FC 서울의 이을용은 종합 능력치 61, 프리미어 2부 리그 Reading팀의 설기현은 75로 현실의 활약에 비해 게임에서 과소 평가 되고 있군요. 현실을 반영한 다음 업데이트를 기대해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팬사이트(fifaonlne.gamechosun.co.kr)를 참고하세요.
■ 썬온라인, 미션랭킹 밀어주기 문제있다.
미션을 클리어 한 시간에 따라 랭킹이 매겨진다! 미션 랭킹시스템이 패치 후 고급장비가 보상으로 주어지면서, 이에 대한사용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타임어택 사냥으로 다른 사용자와 경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즐길 거리가 생긴 것이죠.
그런데 비슷한 조건에서 순수하게 경쟁이 이루어져아할 미션 랭킹시스템이 1위 밀어주기로 얼룩지고 있습니다. 고렙 캐릭터들의 미션 랭킹 상위권 독점을 막기 위해 미션맵에는 미션 랭킹 레벨제한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몇몇 사용자들은 미션을 시작할 때 여러 명의 고렙 캐릭터가 함께 하여 빠른 진행을 한 후, 마지막 보스를 잡기 직전 미션 랭킹 제한 레벨이 넘어선 캐릭터가 파티를 이탈하는 방식으로 1위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시스템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사용자들이 순수하게 경쟁하며 즐길 수 있는 랭킹 시스템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해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팬사이트(sun.gamechosun.co.kr)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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