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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 서버를 넘어선 전우애... 피파온, 나만의 팀?"

 

게임보다 더 재미있는 게임 속 이야기, 'R2(r2.gamechosun.co.kr)','피파온라인(fifaonline.gamechosun.co.kr)' '그라나도에스파다(ge.gamechosun.co.kr)'를 중심으로 게임조선 팬사이트가 전해드립니다.


■ R2, 서버를 넘어서 이어지는 그들만의 전우애

오늘도 R2에서는 수많은 길드들이 나타나고 스러집니다. 지금은 함께 싸우는 전우이지만 길드의 흥망에 따라 헤어지기도 하고 때로는 적으로 마주치기도 합니다. 피치못할 사정으로 서버를 옮긴 길드마스터를 따라 길드원들이 그대로 이주한 후 가족같은 분위기를 과시하고 있는, 8서버 구룬카의 파괴길드 총군 홀릭님을 인터뷰해보았습니다.

파괴길드는 2서버의 독식 체제를 막기 위해 블랙핸드, 푸리에성을 가진 두 성혈 동맹과 무한필드전을 벌였습니다. 결국 전쟁은 종결되었지만 그 조건으로 길드를 해체하고 총군 캐릭터를 봉인하게 되었죠. 총군인 홀릭님(당시 캐릭터 이름 '축')은 성혈 길드의 견제를 피해 2서버에서 8서버로 이동했고, 파괴길드 멤버들은 그동안 키우던 정든 캐릭터를 버리고 총군을 따랐습니다.

홀릭님은 "저를 믿고 함께 서버를 옮겨주신 길드원들에게 감동받았습니다. 길드를 운영하면서 사회에서 배우지 못한 여러 감정을 느껴보고 있습니다. 저에게 R2는 취미 이상의 게임입니다. 게임은 스트레스를 풀려고 하는 것입니다, 파괴길드분들이 스트레스를 풀며 즐겁게 게임하도록 돕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팬사이트(r2.gamechosun.co.kr)를 참고하세요.




■ 피파온라인, 2% 부족한 나만의 팀

지난주 피파온라인에 '나만의 팀' 기능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기존의 커리어 모드가 세계의 클럽팀 가운데 한 곳을 골라 플레이 하는 방식이다면, 나만의 팀은 내가 직접 이름 지은 새로운 클럽으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나만의 팀의 가장 큰 장점은 리그를 옮길 때 팀의 모든 선수를 데리고 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커리어 모드는 단 2명의 선수만을 데리고 갈 수 있었죠.

사용자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아직 게임 시스템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처음에 일괄적으로 주어지는 선수들의 능력치가 너무 낮다. '레알 - 뮌헨 - 첼시' 등 유명 클럽팀을 거치는 편이 낫다."(Ray), "나만의팀과 기존 클럽팀의 차이를 모르겠다. 오히려 선수 영입이 더 까다로워 진 것 같다."(lKORl아카츠키). 이에 반해, "꾸준한 영입과 관리를 해준다면 나만의팀도 몰라보게 성장할 수 있다. 나만의 팀은 일단 선수를 영입하면 은퇴할 때까지 쓸수가 있어서 동일한 기간 내에 더 많은 훌륭한 선수를 보유할 수 있다."(FC떠돌이)는 의견도 있습니다.

사용자들은 선수 능력치와 영입 등 게임과 본질적으로 관련된 부분이 보강된 '나만의 팀'을 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업데이트를 기대해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팬사이트(fifaonlne.gamechosun.co.kr)를 참고하세요.



■ 그라나도에스파다, 거대토끼의 습격

그라나도에스파다에 추석이벤트 '토끼귀, 한가위 송편' 아이템에 '추석 이벤트 전투지역'이 열립니다. 각 마을의 포탈을 이용해 벤트 전투지역에 들어가면 자신을 제외한 모든 대상이 적으로 인식되며, 시간이 지날 때마다 다양한 몬스터가 나와 아이템들을 드랍합니다. 등장 몬스터는 팬사이트의 몬스터편성표를 참고하면 됩니다.

백미는 몬스터편성표에 나와있지 않은 비만토끼! 랜덤하게 등장하는 비만토끼는 왠만한 보스몬스터 크기로 거대하지만, 그래도 귀엽기만 하네요. 비만토끼를 잡고 나면 전투 지역 전체에 토끼가 등장하게 됩니다. 큰 보상은 없지만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보상도 골고루 획득할 수 있는 방식이라 모두가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팬사이트(ge.gamechosun.co.kr)를 참고하세요.



[게임조선 편집국 gamecomm@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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