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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 1서버의 최강자는?... 피온, 골 뒷풀이 모음 "

 

이제 곧 고유명절인 한가위네요. 길게는 9일을 쉬는 회사도 있다고 하는데요. 아주 부럽습니다.

추석 연휴, 온 가족들이 둘러앉아 할 수 있는 건 어떤것이 있을까요? 예전엔 고스톱에 윷놀이 등등이 있었는데요. 이번 추석 연휴에는 온라인게임을 함께 해보는건 어떨까요?

게임보다 더 재미있는 게임 속 이야기, 'R2(r2.gamechosun.co.kr)','피파온라인(fifaonline.gamechosun.co.kr)' '시아(xiah.gamechosun.co.kr)'을 중심으로 게임조선 팬사이트가 전해드립니다.

■ R2, 가장 강한 자는 누구인가?

이번 주는 R2의 전 서버 중 가장 많은 힘이 축적된 1서버 메테오스의 공성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블랙랜드 성은 오픈베타 이후 단 한번도 주인이 바뀌지 않은채 플레임시커 길드에 의해 철벽같이 지켜지고 있습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푸리에 성은 거대 중립길드의 각축장이 되어 매주 성주가 바뀌고 있죠. 이번주만 해도 3개 세력의 물고 물리는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습니다.

푸리에 성의 성주는 블랙랜드에서 스팟으로 힘을 키운 '액션 연합'. 그러나 지난주 방어에 실패한 '악 연합'이 공성 시작 약 1시간 전부터 성 앞을 미리 점령하여 공성이 시작된지 10분 만에 성을 차지합니다. 액션 연합이 수적인 우세를 앞서워 7분만에 성을 되찾지만 악 연합이 다시 성을 빼았습니다. 두 연합이 밀고 밀리며 전투를 벌이는 사이 2차 클베 당시 푸리에 성의 주인이었던 거대 중립 '킹 길드'가 전쟁에 참여하여 공성전의 판도는 혼란 속으로 빠집니다.

결국 액션 길드가 마지막의 수호석을 파괴하여 푸리에 성을 차지했지만, 두개 연합과 전쟁을 치룬지라 그 혼란과 피해가 적지 않을 것 같습니다. 총력을 기울여 공성에 참여한 악 연합과 가진 스팟을 모두 버리고 공성에 참가한 킹 길드의 피해 또한 만만치 않겠죠. 다음주의 성주는 누가 될지 나날이 흥미진진해지는 R2의 공성전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팬사이트(r2.gamechosun.co.kr)를 참고하세요.



■ 피파온라인, 골 뒷풀이 모음 동영상

통쾌한 골 뒤에 이어지는 선수들마다 개성 넘치는 골 뒷풀이. 골 뒷풀이를 보는 즐거움은 실제 축구 뿐 아니라 피파온라인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게다가 유명 선수의 경우 가끔씩 볼 수 있는 희귀한 골 뒷풀이가 숨겨져 있어 그 재미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팬사이트에서는 선수들의 골 뒷풀이를 모아 동영상으로 편집해보았습니다.

팬사이트 회원들이 모으고 Ray님이 편집한 골 뒷풀이 모음 프로젝트 1차 영상을 감상해보세요. 실제 축구 뒷풀이와 게임 속의 뒷풀이가 교차 편집되어 실제 축구의 감동과 게임의 재미를 함께 전해줍니다. 웨인 루니는 대포같은 중거리슛을 성공한 후 관중석을 향해 무릎꿇고 미끄러집니다. 앙리는 그라운드에서 등을 돌린 채 조용히 호흡을 가다듬습니다, 크게 기뻐하지도 요란한 행동을 하지도 않지만 앙리만의 존재감이 느껴지는군요. 1차 영상은 웨인 루니, 스티븐 제라드, 카카, 티에리 앙리, 데이빗 베컴 편으로 더 많은 선수들의 골 뒷풀이 영상이 추가될 것이라고 합니다.

동영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팬사이트(fifaonlne.gamechosun.co.kr)를 참고하세요.



■ 시아, PM과 함께하는 오프라인 이벤트

시아는 지난 토요일 숭실대 근처의 PC방에서 PM과 유저가 함께하는 오프라인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처음으로 얼굴을 맞댄 유저들은 장소가 자리마다 칸막이가 쳐진 어두운 PC방인지라 다소 어색하고 굳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OX 퀴즈, 아이템 경매 등 이벤트가 하나 둘 진행될 수록 분위기가 무르익어갔습니다.

이벤트가 끝난 후 시아의 PM과 유저들은 개선점과 바라는 점 등 게임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아는 "각종 이벤트를 통해 유저에게 가깝게 다가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아에 대한 유저들의 허심탄회한 생각을 듣고자 하는 목적으로 자리를 준비했다. 유저들의 소중한 말씀들을 하나하나 잊지 않고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시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팬사이트(xiah.gamechosun.co.kr)를 참고하세요.


[게임조선 편집국 gamecomm@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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