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벨벳 자켓과 두꺼운 스타킹 패션의 여성을 보았습니다. 쌀쌀하지만 아직은 9월인데, 아직 좀 이른감이 있더군요.
날씨 이야기는 그만하고 게임보다 더 재미있는 게임 이야기로 넘어가겠습니다. 게임 속 이야기, 'R2(r2.gamechosun.co.kr)' '피파온라인(fifaonline.gamechosun.co.kr)' '그라나도에스파다(ge.gamechosun.co.kr)'를 중심으로 게임조선 팬사이트가 전해드립니다.
■ R2, 명품 vs 국민아이템, 효율성은?
보기에도 좋고 성능도 좋은 아이템을 갖고 싶은건 누구나 인지상정. 하지만 명품 아이템을 구하려고 동분서주하는 것보다 쉽게 손에 넣을 수 있는 아이템을 제련해서 쓰는게 훨씬 효율이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팬사이트에서는 이번 R2이벤트 기간 동안 한정적으로 지급된 명품검 '브로드소드'와 재료만 있다면 누구나 만들수 있는 제작아이템 '세이버'로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3 브로드소드와 +4 세이버, 어느 쪽이 더 강할까요? 동일한 조건에서 국민 몬스터 오크를 잡은 결과, 평균 한마리의 오크를 잡는데 +3 브로드소드는 8.9회, +4세이버는 8.2회의 타격이 소요되어 고제련 세이버가 약간 우월한 성능을 보였습니다. 대상을 플레이어로 바꾸어 실험한 결과도 동일하네요.
효율성과 가격만 따지자면 고제련된 보급형 무기가 명품보다 우월한 성능을 자랑하지만, '스타일'은 값으로 환산할수 없는 법. 선택은 유저의 몫인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팬사이트(r2.gamechosun.co.kr)를 참고하세요.
■ 피파온라인, 꿈의 빅리그 팀선택 가이드
피파온라인의 '중수(中手)'라 할수 있는 30대 레벨에 다다르면 세계 3대 빅리그인 영국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프리메라리그, 이탈리아 세리아A리그를 본격적으로 경험할수 있게 됩니다. 누구나 한번쯤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는 스타들이 포진한 꿈의 리그라 할수 있죠. 어떤 팀을 고르면 좀더 효율적인 월드 투어를 꾸려나갈 수 있을지 팬사이트의 정보를 바탕으로 둘러봅시다.
34레벨에 진출할 수 있는 프리메라리그의 '데포르티보'팀은 99~00시즌 프리메라리그 우승팀입니다. 스페인 대표팀의 플레이메이커 후안 발레론, 2001 시즌 득정왕 트리스탄이 유명하죠. 유망주로는 아르헨티나 대표팀 수비수 콜로치니를 꼽을 수 있겠네요. 한국 선수들이 가장 많이 진출한 프리미어리그에서는 36레벨에 '리버풀'팀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1892년 창단이후 18회 우승으로 리그 최다 우승을 자랑하는 리버풀에는 잉글랜드 대표 미드필더 제라드, 장신 공격수 크라우치, 2002년 잉글랜드 협회 선정 올해의 영 선수로 꼽힌 크레이그 벨라미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리그와 선수 정보는 팬사이트(fifaonline.gamechosun.co.kr)를 참고하세요.

- "신규 보스, 디아블로"
오슈 지역의 쎄니싸 구릉에는 '악마의 우물'이 있습니다. 우물 속에는 악마가 잠자고 있다고 하는데... 악마의 우물 안에 중보스 몬스터를 잡으면 얻을 수 있는 메가 탈트라는 광물을 100개 넣으면 잠든 악마를 깨울 수 있다고 합니다. 용감한 모험가들이 이를 그냥 지나칠 수 없죠.
신규보스 몬스터 '디아블로' 를 잡기 위해 실버 서버 유저 중 약 30가문(캐릭터 90~100명)이 모였습니다. 한번 시전하면 금새 만피가 되는 디아블로의 힐링 스킬 때문에 전투가 만만치 않았는데요, 1시간여 만에 드디어 디아블로를 쓰러뜨릴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다지 좋은 아이템은 나오지 않았다고 하네요. 진정한 보스몹의 자격을 얻으려면 많은 HP와 강력한 데미지 외에도 값진 보물이 필요한 법. 다음 패치를 기다려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팬사이트(ge.gamechosun.co.kr)를 참고하세요.
[게임조선 편집국 gamecomm@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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