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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 中유저 몰려온다...피파온, 정석은 없다."

 

게임보다 더 재미있는 게임 속 이야기, 'R2(r2.gamechosun.co.kr)','피파온라인(fifaonline.gamechosun.co.kr)' '썬온라인(sun.gamechosun.co.kr)'을 중심으로 게임조선 팬사이트가 전해드립니다.

■ R2, 중국 유저가 지배하는가?

현재 순조롭게 오픈베타를 진행중인 R2에 중국 유저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씁니다. 모두가 즐기기 위해서 만든 게임이기에 중국 유저가 있을 수도 있지만 그들의 유입을 반가워하는 유저는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그들은 인해전술로 서버의 시세를 마음대로 주무르고, 한국 유저들이 즐겁게 즐겨야하는 게임이 중국 유저들의 지배속에서 돌아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 유저를 대상을 PK를 계속 하는 11서버의 '크레이지바츠'님은 "현재 한국인보다 중국인이 약간 더 많을 정도이다. 거대 길드들은 공성전에 바빠 중국 유저들에 대한 대책을 생각하지 않는다. 개발사의 제재가 필요하다"고 울분을 토로했습니다. 12서버에서 110명 가량의 길드원을 거느린 거대 중국 유저 길드의 길드마스터는 "중국인들도 플레이를 하며 서로 거래와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길드를 만들었다. 어차피 계속 몰려오는 중국인을 PK로 저지한다는 자체가 무리다"라는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팬사이트(r2.gamechosun.co.kr)를 참고하세요.



■ 피파 온라인, 정석(定石)은 없다.
경기의 목적은? 승리입니다. 승리를 거두려면? 강한 팀을 만들어야죠. 오늘도 피파온라인 팬사이트에는 '강한 팀의 정석(定石)'을 위한 팁과 질문들이 올라옵니다. 하지만 한편으론 '게임은 즐기는 것, 남들과 똑같은 방법으로 강해지려 하지말자'라는 개성파(?) 플레이어들의 목소리도 들리네요.

'사향장미'님은 "매치모드에서 상대가 승률 80%가 넘는 고수여도 자신감을 가지고 플레이 하세요! 피파를 할때 역시나 심리적인 요인이 많이 작용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라며 중요한 것은 게임 속의 데이터가 아니라 플레이어라고 강조했습니다. '[VF4]담공자'님은 감독의 능력치에 대한 팁의 말미에 "공격, 수비, 인기도 등 감독의 스테이터스는 감독마다의 고집입니다. '상대팀이 한골 넣으면 두골 넣고 이긴다'는 스타일은 어떤가요? 골득실로 따지면 수비력은 낮지만 그런 팀의 경기를 보면 정말 즐겁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게임 팁부터 유저들의 생생한 체험기까지, 자세한 내용은 팬사이트(fifaonline.gamechosun.co.kr)를 참고하세요.



썬온라인의 정웅모 운영팀장
■ SUN, "운영자는 유저들의 몸빵이다"

썬온라인 팬사이트에서는 오픈베타 후 부진함을 딛고 변신을 꾀하고 있는 썬온라인의 정웅모 운영팀장을 만나보았습니다. 게임이 성공하면 주목받는 것은 개발진이지만 그 뒤에는 매일 유저들과 얼굴을 맞대는 운영자들이 있습니다. 정웅모 운영팀장은 자신들의 역할을 "운영자는 유저들의 (의견과 비난들을 받아내는) 몸빵"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운영자 전용장비는 없습니다. 그걸 만들 시간에 유저 아이템 하나를 더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운영팀 인터뷰에 대해 "유료화와 향후 패치 등에 대한 언급이 없어 아쉽다."(사도치)는 유저 반응이 있는 반면, 이에 대해 "운영자는 AS센터의 접수원과 같은 역할로 결정권이 없다. 운영팀만큼 직접 플레이어를 대하며 스트레스 받는 부서도 없다."(nto)는 반응도 있네요.

자세한 내용은 팬사이트(sun.gamechosun.co.kr)를 참고하세요.

[게임조선 편집국 gamecomm@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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