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벤처'는 단어 그대로 모험의 내용을 담은 장르다. 한정된 공간 안에 움직이면서 숨어 있는 문제들을 하나씩 찾아내 논리적으로 풀어가야 한다. 어드벤처 게임들은 많은 움직임을 볼 수 없다.
다만 뛰어나고 독특한 생각을 하지 못하면 결코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만을 던져주는 심술을 부리는 장르라고 말할 수 있다.
'롤 플레잉'은 게임안에서 역할을 맡아 즐기는 게임이다.
다른 장르의 게임이 혼자나 둘이서 즐기는 경우가 많아도 롤플레잉은 여러 캐릭터를 하나의 조직-파티(Party)라고 한다-안에 포함시켜 능력을 발휘하게 한다.
형태에 따라 '디아블로'처럼 '액션 롤 플레잉'이나 '창세기전'처럼 '시뮬레이션 롤 플레잉' 등으로 나뉘기도 한다.
'시뮬레이션'은 가상의 상황을 실제처럼 꾸민 것이다.
실제 전투기는 너무 복잡해서 전문 교육을 받지 않으면 탈 수 없지만,시뮬레이션을 통해서라면 진짜같은 느낌을 즐기면서 사고의 위험없이 전투기를 몰아볼 수 있다.
시뮬레이션은 도시를 건설하거나 건물을 짓는 것에도 응용되고, 이제는 남녀 간의 연애까지도 시뮬레이션하고 있다. '팔콘 4.0', '스타크래프트', '심시티 3000', '리플레인 러브' 등이 대표적이다.
'액션'은 처음 '아케이드(Arcade)'로 불려졌다. 처음에는 단순한 모습이 었으나 하드웨어와 게임 기술이 발전하면서 더 격렬하고 화끈해지자'액션' 이란 장르로 거듭났다. 3차원 그래픽이 잘 활용되는 장르여서 과격한 게임들이 많다.
(김용운기자 proarte@chosun.com)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