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2, 최강의 힘끼리 격돌하다!
R2에서 가장 강한 길드는 어디일까요? 바로 각 서버마다 성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길드들일 것입니다. 여태까지 성을 가진 거대 길드들은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고 성을 지켜내는데 집중해왔습니다만, 1서버 메테오스에서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푸리에성의 '신화길드'와 블랙랜드성의 '플레임시커'길드가 일요일 공성전에서 정면 충돌, 각자의 성을 향해 쳐들어갔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두 길드원 간의 다툼이었지만, 양쪽다 서버를 대표하는 거대길드 소속이기에 어느 한쪽도 물러설 수 없는 상황이었죠. 신화길드 연합라인이 블랙랜드성을 공격하면서 시작된 전쟁은 플레임시커 연합라인이 1차 방어에 성공한 후, 푸리에 성으로 무대를 옮겨 3번이나 성의 주인이 바뀌는 치열한 전투 끝에 플레임시커 연합라인의 승리로 막을 내렸습니다.
난공불락이라고 일컬어지는 성의 점령이 가능했던 것은 각 여러 길드의 연합전선과 그들의 조직적인 움직임의 힘이 큽니다. 다음주의 판도는 어떻게 뒤집힐지, 영원한 동지도 영원한 적도 없는 R2의 스릴넘치는 공성전이 기대되네요. 자세한 내용은 팬사이트(r2.gamechosun.co.kr)를 참고하세요.
■ SUN, 필드에서 긴장을 늦추지 말것!
PK시스템이 추가된 썬의 필드에 또한차례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바로 오늘 패치로 추가된 필드 보스 몬스터 붉은용 '칼버스의 드레이크'와 언데드 '브루켈의 사제' 때문입니다. 리젠위치와 리젠시간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겉으로봐서는 파티급의 레이드가 필수적으로 보입니다. 미션에만 치중해 있던 SUN이 필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네요.
한편 드디어 본서버에 PK시스템이 추가되면서 2회 PK시 카오캐릭터, 사망시 100% 아이템 등 PK에 대한 제재가 엄격해졌습니다. 필드 PK로 오토 플레이어를 막을 수 있기를 기대했던 유저들에게 오늘의 패치는 다소 아쉬운 것 같습니다.
느리지만 한걸음 한걸음 더 나은 시스템으로 발전있는 썬온라인의 행보를 지켜봅시다. 자세한 내용은 팬사이트(sun.gamechosun.co.kr)를 참고하세요.
8월22일, 매주 화요일 실시되는 서버 정기점검 시간(04:00~08:00)이 한참이 지났지만 GE의 서버는 닫혀있습니다. 문제는 서버뿐 아니라 공식홈도 열리지 않아 유저들의 답답함은 더해만 간다는 점입니다. 게임 클라이언트를 실행시키면 서버목록 대신 '네트워크 작업 중 예기치 못한 문제발생으로 인해 서버 오픈을 금일 18:00로 연기한다'는 공지사항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18:00가 되자 서버 오픈 시간은 21:00로 재연기 되었습니다. 한빛소프트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한빛소프트 통합 보안강화를 위한 신규 서버 추가로 인해 점검시간이 길어졌다고 합니다.
거듭되는 연기에 팬사이트에는 "상용화인데 이런 식의 서비스는 곤란하다. 유저들은 멍하니 기다릴 수 밖에 없는가.", "약속한 시간에 서버가 열릴지 의문이다.", "상용화 시기가 너무 성급했던 것 같다." 등 유저들의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게임사의 책임있는 대용을 기대해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팬사이트(ge.gamechosun.co.kr)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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