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라그나로크2 노만족 여자 캐릭터
그 주인공은 바로 '라그나로크2' '프리스톤테일2' '월드오브워크래프트 확장팩'이다. 이들의 전작인 '라그나로크'와 '프리스톤테일'은 이미 서비스 4년차에 접어든 중견 온라인게임이며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역시 곧 상용화 2년째 접어드는 온라인게임이다.
이에 이 게임의 개발사들은 후속작들을 내놓고 올해가 가기 전에 다시 한번 인기몰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 프리스톤테일2 스크린샷
그라비티 관계자는 "라그나로크2 서비스 일정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올해 중으로 클로즈 베타테스트에 들어가는 것은 확실하다"며 "오랫동안 시간을 끈 만큼 더욱 완성된 모습으로 유저들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확장팩 아트웍
지난 3월에 있었던 기자간담회에서 문득기 예당온라인 개발관리본부장은 '프리스톤테일2'에 대해 캐릭터 성장시 자유도 부여와 커뮤니티의 자연스러운 활성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밝힌 바 있다. 7~8등신의 캐릭터에 사실적인 색감의 조화로운 그래픽과 성인을 위한 컨텐츠 중심으로 접근한다.
예당온라인 관계자는 "원래 6월경 클로즈 베타테스트에 들어갈 계획이었으나 유저들의 눈높이가 워낙 높아졌기에 어설프게 내놓을 수 없다는 판단으로 클로즈 베타테스트 일정을 겨울로 늦췄다"며 "훨씬 수준 높아진 프리스톤테일2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도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이하 WoW)'의 확장팩 '불타는 성전'을 올해 중으로 내놓는다는 계획이다. 지난 5월에 있었던 E3를 통해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얼라이언스 진영에 새로운 종족인 드레나이와 또 다른 이동수단인 황천의 비룡이 추가된다. 또한 최대 레벨이 70레벨로 상향 조정되어 모든 직업에 새로운 마법이나 능력이 추가되고 특성이 개선된다.
E3에서 WoW 확장팩을 접한 현지 언론인들과 게이머들이 "대단한 수준의 확장팩"이라는 의견을 표한 바 있다.
한편, 국내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블리자드코리아측은 현재 북미에서 개발과 동시에 한글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서비스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백현숙 기자 coreawoman@chosun.com]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